템레이는 아무로에게 아무것도 말 안해줬다고 함
건담이 뭔지 v작전이 뭔지 아무것도
하지만 부자관계는 의외로 나쁘지 않았던거 같기도 하지만..
반면 카미유는 프랭클린과 힐다가 뭘 만들고 있는가 뭘 하고 싶은가
어떤 계획이었는가 다 아는걸 넘어서 쁘띠모빌 만들때도 mk-ii의 콕핏이라던가 그런걸 그냥 다 배낌
뭔가..
템 레이는 인간으로서 군인으로서 맞는 판단한거 같은데
프랭클린은 너 정말 군 기술자로서 그게 맞는거냐? 싶은데
동시에 프랭클린과 힐다에 대해 카미유는 알고싶고 이야기하고 싶고
이어받고 싶은 마음이 크게 보이는 느낌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