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슬슬 밖으로 빼야 할거같은애매한 기준선에 서있음
장기자랑 에디션 ㄷㄷ
보드를 하단에 깔아서 하는건... 글카 위치에 부담이 너무 심한가
전원선 따로 빼줬으면 좋겠다
걍 본체에서 가로든 세로든 한줄 꽉 채워서 차지하는걸 기준으로 설계되고 메인보드, 파워랑 각자 선으로 연결하지 않을까
앙대ㅠ
글카 크기가 저따구가 되버린건 쿨링솔루션 자체가 카드라는 형태에 발목잡혀서 생긴느낌.. 걍 글카에도 시퓨 쿨러 달수있게 해줘 녹투아 농협 달아버릴테니까
다음세대에선 본체 바깥에 크기 무관 장착할 수 있는 외부슬롯이 달려나오고, 메인보드 달때 따로 선 연결한다음 외부슬롯에 글카꽂고 전원은 추가 파워케이블 따로 꽂는 형태가 될 것 같다
다른 효율적인 냉각 수단이 나와야될건대 .. 지금 크기도 칩셋과 기판 크기보다는 냉각시스템 크기라서 ㅋ
아예 그래픽카드에 맞춰서 케이스 만들어지겄다...
그래픽 카드가 SFF용, 타워용 등 본체 규격에 맞춰서 출시될지도
요즘 스펙에 글카, 서플라이만 빼면 베어본 사이즈로도 충분할거 같기도 하고.. 차라리 외장글카+파워 하나, 본체 하나 이렇게 구성하면 공간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