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람 천성이라 해야하나 난 문과쪽은 못하겠더라. 가끔 세무관련 일 번역돕는걸로 혹시 서류 틀릴까 스트레스 심한데 법정 오고가고 법조항 따져보는 일을 직업으로 하면 난 안맞아서 힘들었을것 같음.
그게 좀 억울하긴하지 제도적으로 문과쪽애들이 사회적위치가 높다는게
사람이 천성이 맞는 일이 있고 안맞는 일이 있지 근데 자기한테 맞는 일 못하는 사람들 무시하는 인간들이 꼭 있음. 종간나새끼들.
사람이 천성이 맞는 일이 있고 안맞는 일이 있지 근데 자기한테 맞는 일 못하는 사람들 무시하는 인간들이 꼭 있음. 종간나새끼들.
자기한테 안맞는 일을 억지로 하다 정신건강과 육체건강 다 날리는 사람들은 안타까움.
어찌보면 나는 억지로 하다가 졸업앨범에서 잘림 ㅋㅋㅋㅋ 단체사진에만 있음 ㅋㅋㅋㅋㅋ
귀찮은 사람상대나 컨트롤은 문과가 하고 이과는 실무나 하렵니다 라고 이해할수도 있지
그게 좀 억울하긴하지 제도적으로 문과쪽애들이 사회적위치가 높다는게
대신 문과들은 툭하면 그거해서 뭐해먹고 살래 소리 많이 들음...
문과 트리 탑 : 법 , 상경 이과 트리 탑 : 의학 , 연구원 자본주의에서는 판정이 저리 날 수 밖에... 예체능? 예술은 원래 배고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