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있으면 양자역학은 말이 안되긴 하지
(사실 양자역학보다 더 판타지스러운게 상대성이론)
관측 자체가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vs 역설 없이 시간여행이 가능하다 계속 트라이하다보면 벽뚫이 된다 vs 질량이 완전히 소멸하고 에너지로 변환될수 있다
쳐다본다, 관측한다고 표현해서 더 헷갈리더라 사진 찍는다는것 자체가 파동에 간섭해서 입자 형태로 바꾸는 거라고 하니까 좀 이해되더라고
ㅇㅇ 핵심은 관측만 한다는것도 사실 상호작용의 트리거란 뜻이라서 마법같이ㅜ쓩쓩이란 얘기가 아님
인류가 아직 관측하기 힘든 미시세계 전 밀프가 좋습니다 자식 둘정도 있는
저 영상 다 좋은데 은지원이 자꾸 무리수 던지는게... 재미 없는데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