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2000년대 라노벨 중에서 명작이라고 엄청 빨리던데 ㄹㅇ 지금봐도 재밌음 내용은 시골소년과 전학소녀의 보이밋츠걸인데 작가가 필력 차력쇼로 SF스릴러같은 떡밥을 엄청 잘던져서 긴장감이 넘침 ㅋㅋㅋ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이것도 읽어보셈
이리야랑 반쪽달이 투탑급으로 얘기 자주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