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가 많아진 이번 철권 신작
시작 전 등장씬이나 라이벌 끼리의 상호대사씬도 좋지만 배틀 중에서도 라이벌 특수전에 한해 읊는 전용 대사 삽입도 마음에 드네요
전작의 레이지 드라이브가 히트 스매시로 승격되면서 한층 더 진화한 호쾌한 연출의 필살기들이 각 캐릭터마다 다수 추가 되었고
레이지 아츠 연출은 전작보다 더 화려해져서 보는맛이 살아있네요..
사실 전작은 뭔가 기존 기술 짜집기식으로 만들어서 좀 심심한 감이 있지 않았나 싶었음;;
아무튼 볼거리가 많아진것 같아 전 캐릭터 모아서 기술들 한번 찍어봤습니다.. ㅋ
커마쪽도 전작에 비해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던데 기대가 됩니다..
다양하게 보는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DOA PD가 제작에 참여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연출에 DOA 느낌이 생겼음 https://m.ruliweb.com/news/read/191389
DOA를 죽인 디렉터의 DOA 향기나는 기믹들
날리고 쫓아 달려가는게 묘한 중독성있더라구요
폴 사진만 봐도 타격감 지리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