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지존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 그래픽, 사운드, 타격감, 스테이지 구성, 주인공의 매력도, 스토리 모두 최고!
필구 타이틀. 개인적으로 이 게임처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찾기 쉽지 않다고 생각함.
2. 모터스톰1/2
그란투리스모 발매 전에 무조건 플레이 해야할 게임. 실차가 등장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늦게 구입해서 플레이 한후에 땅을 치며 후회한 게임. 환상적인 그래픽과 스테이지. 그란을 제외한 모든 레이싱 게임중 최고였음. 특히 멀티가 압권.
3. 킬존
그래픽과 물리적인 모션 및 적들의 반응은 당대 최고의 게임. 싱글 보다는 멀티가 진리.
낮은 시점, 발로쓴 스토리가 마이너스. 플3 필구 타이틀.
4. 바이오하자드5
4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평판을 듣는 게임. 하지만 그래도 바이오하자드의 정식 넘버링 타이들. 헤드셋이 있다면 정말 잼있게 놀수 있음. 싱글은 무난한 정도.
5. 바이오쇼크
한글화가 안되어 아쉬운 타이틀. 스토리의 완성도가 유주얼서스펙트 급. 외국의 일부 평론가들은 일본의 싸구려 억지 철학이 담긴 게임들과는 수준이 다르다는 평가를 들었던 게임. FPS의 역사를 새로 쓴 게임. 개인적으로 강추!
6. 메탈기어솔리드4
개인적으로 게임성 제로라고 생각함. 게임인지 영화를 보는 건지. 좀 놀다보면 동영상. 이 패턴의 무한반복. 그래도 메탈기어는 메탈기어. 배경의 규모가 작지만 매우 디테일하며 본인이 하기에 따라 다양한 전개가 가능한 게임. 전형적인 일본식 파고들기 게임.
7. 콜오브듀티4
FPS의 지존!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 개인적으로 5는 비추.
8. 스트리트파이터4/버추어파이터5
아쉽게도 PS3 버파5는 멀티가 없음. 그래도 후속작 나오려면 5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소장.
스트리트파이터4는 정식 넘버링 타이틀. 이것도 후속작 나오려면 10년은 걸릴듯. 멀티 추천.
9. 데몬즈소울
진입장벽이 높고 그래픽을 보고 뭥미? 했으나 맛들이면 바로 폐인이 된다는 무서운 중독성의 게임.
10.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스토리 캐 웃김. 단 한글화가 안되어 있고 자막도 지원 안한다는거. 영어 모르면... 그래도 전장의 분위기 재현을 제대로 해 놓았음. 멀티에서 스나이핑 하는건 실제와 가장 근접한 게임. 멀티를 하면 험비에 M1탱크등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케일이 무척 큰 게임. 군시절이 생각날 것임.
11. 본 컨스피러쉬.
정발이 안된 게임. 타격감과 영화 재현도가 훌륭함. 외국에선 캐 졸작이라고 하기도 하나 해본 사람들 대부분은 인정하는 게임. 본 시리지의 팬이라 외국에서 주문했음. EA가 판권을 구입해서 3부작으로 만든다는 소리가 있으나 007만들어 놓은걸 보고 기대를 접었음. 적드을 두들길때면 당신도 스티븐시갈 형이 될수 있음. 맞는 놈이 무척 아파보이는 게임.
12. 폴아웃3
여러 게임상을 수상한 게임. 지존 RPG. 개인적으로 서양RPG를 싫어 하지만 이 게임을 접한후 일본RPG의 한계를 알아 버렸음. 폐인이 되어가는게 무서워 억지로 매각한 게임.
13. GTA4
이전에 GTA를 해본적이 없음.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이 게임덕분에 알게됨. 말이 필요 없는 게임.
제가 플레이 했던 게임중에 괜찮았던 게임들만 모아서 올려 봤습니다. 거의 대부분 잘 알려진 타이틀 이지만 처음 PS3구입하신 분들에게는 나름대로 유용할 것 같네요.
본 컨스피러시랑 바쇽만 안해 봣는데.. 괜찮나요?
킬존2가 가장 역대 최고작품인듯 해본것중에서
GTA4 빼고 안해봤는데 ㅠㅠ
다해봤네..
아직까진 그닥 할만한게 없는듯.. 모든 씨리즈 전편까지든 다 해왔음.. FPS는 멀미로 무지 싫어하고.. 그란5나 파판,GOW 정도 나와야 땡길거 같네요.개인적으로..
헤븐리소드가 없네요
플삼이 있다면.헤븐리,폭스소울,전장의 발큐리아,리빅,모골5정도도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