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수면블로 아닐까 걱정했었는데
어디 한번 보자하고 뚜껑을 열어보니
뭐지? 걷네....... 리니지인가? 좀 답답하더라구요.
낮은 해상도에 답답한 시야!
뚜버기처럼 걷는것도 그렇고.......
막상 교회 지하 던전 들어가보니 몰입감이 점점 몰려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디아블로3에서 볼 수없는 게임 배경과 분위기
으스스한 분위기와 특히 배경음악 사운드늘 옛날에 나온 게임치고는 일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 시스템이라 느리고 답답한 부분도 있지만 게임 분위기는 정말 대단하다고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