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랄것도 하긴 뭐하지만 최종보스로 가기전에 아라따박사가 먼저 연락옵니다.
넘어가게되면 돌아올수없을것같으니 못한거라던가 챙길거 챙기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때되면 쓸건 다쓸수있는상태이니 보석수집도 어렵지않습니다.
굳이 플로어 바뀔때마다 모을필요는없고 이때 보석수집하면 됩니다.
다시 예전플로어들 방문했을때 유령들이 하고있는짓도 깨알재미이니 보는맛이있을겁니다.
그리고 클리어한플로어는 이동불가벽이 생기지않으니 처치귀찮으면 그냥 다음방으로 넘어가면됩니다.
부끄부끄경우엔 진동으로 알수가있는데, 정확히 숨겨져있는 통을 건드려야합니다.
아무생각없이 뒤졌다간 끝나지않는 숨바꼭질을 해야합니다.
처음에 이거 모르고 30분정도를 왜 얘가 안덤비고 계속도망가나 했습니다.
그리고 잡을때 안개로 이동위치를 파악할수있는데 굳이 따라다니지 말고
가만히 서서 다크라이트켜둔상태로 제자리 빙빙도세요. 그럼알아서 탐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