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보너스게임에 비해서 이 게임은 스테이지 제로 되 있죠.:)
그래서 과연 총 50개의 이 스테이지들을 다 클리어하면
무언가 특전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올 클리어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없더군요. 껄껄껄
마지막 50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니까
오메데토!!
(닉네임)
이런 문구가 나오면서 배경음으로 박수 짝짝짝...
아, 41,42스테이지와 마지막 50스테이지가 정말 극악이더군요.
다른 것들은 절묘하게 밸런싱만 잘하면 쉽지만
이 스테이지들은 떨어지는 위치와 놓을 자리까지 거의 다 외우고 있어도
마지막 밸런싱에서 고생을 많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