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쿠하리 멧세 3번 홀에 자리를 잡은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부스입니다.

중앙 이벤트 스테이지에는 부스 각 코너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대형 전광판으로 진 삼국무쌍 8을 플레이하면 기념품을 준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진 삼국무쌍 8 코너에 있는 코스플레이 부스걸.

오픈 월드를 도입한 진 삼국무쌍 8은 한글화 작업을 거쳐 2018년 초 출시될 예정입니다.

부스 한켠에는 아트리에 시리즈 20주년을 기념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PS1 시절 유저들에겐 정말 추억의 일러스트입니다.

아틀리에 시리즈의 각종 관련 상품과 설정 원화 등도 전시되었습니다.

2년 만에 부활한 코에이 테크모 코스플레이 콘테스트도 진행됩니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이루어집니다.

부스를 돌아다니다 보니 진 삼국무쌍 8의 스즈키 아키히로 프로듀서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네요.

진 삼국무쌍 8과 함께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투톱 타이틀인 파이어 엠블렘 무쌍 코너.

도트도트한 그림으로 캐릭터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젠 국내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시리즈이지만 노부나가의 야망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노부나가의 야망은 모바일로도 이어집니다.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답게 여성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도 꾸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