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입니다.
Nintendo Switch™용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파괴신 시도와 텅 빈 섬’(한국어판)을 구입하고 플레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9년 8월 20일(화)부터 배포된 최종 무료 업데이트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 저장 데이터를 3개까지!
저장 데이터가 최대 3개까지 증가합니다.
저장 데이터의 복사는 저장 데이터 선택 화면에서 가능하며, 유저 이름은 최신 데이터의 이름이 저장 데이터에 반영됩니다.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우체통에 편지가!
에필로그는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 개척 레시피 45개 달성
- 모든 ‘소재섬’에서 무한 소재 획득의 아이템 체크 이벤트를 완료
- 개척섬에 한 번이라도 방문한 적이 있다.
■ 외모 변경에 새로운 머리 모양이 추가!
익숙한 주민들의 머리 모양을 고를 수 있게 된다!
새로운 머리 모양은 남녀 4종류씩 총 8종입니다.
개척섬 레시피 ‘독자-주민의 취향에 맞는 방을 만들자’를 달성하면 해당 내용이 해방됩니다.
※새로운 머리 모양은 남녀 겸용이 아닙니다.
■ 텅 빈 섬의 날씨를 조종하자!
전용 아이템을 사용하면, 텅 빈 섬의 날씨를 맑음/흐림/비/눈/폭풍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개척 레시피를 모두 달성해야 얻을 수 있는 ‘빌더 아이’ 입수 후, 하얀 영감에게 말을 걸면 레시피를 떠올려 ‘마법의 작업대’에서 만들 수 있게 됩니다.
■ ’용사의 깃발’로 병사가 아닌 주민도 따라온다!
회전 베기처럼 공격 버튼을 길게 눌러서 사용하면 주변에 있는 주민이 주인공을 따라오게 되는 ‘용사의 깃발’. 이번 업데이트로 병사가 아닌 주민도 따라오게 된다!
초 슈퍼카에는 최대 10명까지 탈 수 있으며, 게임 클리어 후에 해당 내용이 해방됩니다.
■ 개척섬을 최대 3개까지 보존할 수 있게 된다!
‘신경 쓰이던 그들의 에필로그’의 어떤 편지가 우체통에 도착하면, 해당 내용이 해방됩니다.
■ 그 외의 내용
- ‘설정’에서 식물 자생 설정을 ON/OFF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 ‘설정’에서 빌더 아이 커서 이동 속도를 3단계로 고를 수 있게 됩니다.
- 방향성이 있는 아이템 가이드라인에 주민이 사용하는 방향을 가리키는 화살표가 표시됩니다.
- 동작의 안정성 향상, 오류가 수정됩니다.
앞으로도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파괴신 시도와 텅 빈 섬’(한국어판)에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드림
스위치로 3일째인가....시리즈 처음해보는데 너무 재밋게 하고있습니다...얼른 텅빈섬꾸미고싶은.. 안해보신분들 구입하려고 망설이시는분들 꼭 해보세요!
빌더즈나 마인크래프트 같은 시리즈 한번도 안해봐서 첨 해보는데 어릴때 레고 만들던 느낌나서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동작의 안정성 향상이면 프레임좀 해결 되려나
어제 패치가 됐다고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기분상으로 프레임 좀 괜찮아진거 같긴 해요 누가 측정해서 올려야 정확해 지겠죠ㅠ
이거 최적화 됐나요? 고민 중인데...
않이오
난 무슨... '무료 업데이트 안됨' 이라는 줄알고 놀랬네요 ㅡ.,ㅡ;
스위치로 3일째인가....시리즈 처음해보는데 너무 재밋게 하고있습니다...얼른 텅빈섬꾸미고싶은.. 안해보신분들 구입하려고 망설이시는분들 꼭 해보세요!
빌더즈나 마인크래프트 같은 시리즈 한번도 안해봐서 첨 해보는데 어릴때 레고 만들던 느낌나서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캐릭터 대사들이 거의 케모노프렌즈 1기를 보는듯한 순진무구함이 있어서 엄청 치유되는 게임입니다 ㅎㅎ 거의 칭찬으로 애들을 키우는 기분 ㅋㅋ
이거 친구가 플스로 너무 재밌게 해서 저는 스위치로 하고 있어요. 캐릭터들 너무 귀엽고 꿀잼!
빨리 한일관계가 좋아져서 닌텐도 게임 살수있었으면좋겟네여 ㅜ
한글아닌가요 스샷은 죄다 일어네
마크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저도 레고 진짜좋아하는데 잘할수있을지도고민이고.. 어떤차이가있는지모르겠어서 사기망설여져서요..
마크는 고독하게 막막하게 플레이한다면 이게임은 여러 npc들과 생동감있게 호흡하며 편리하게 플레이합니다. 마크보다 압도적 볼륨이고 드퀘세계에서 살아가는느낌 팍팍받습니다. 액션알피지,mmorpg,오픈월드게임하는 느낌도 들고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못한 충격을 받앗음.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