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팀 제품 페이지에 공개된 스토리 개요와 개발진 정보입니다.
타 국가 페이지엔 없는 정보가 올라왔답니다.
게임에 대해
동적이고 빠른 속도의 메카 액션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와 프롬 소프트웨어는 최근 타이틀을 공동 개발하면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액션 게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From Software의 오랜 메치 게임 전문 지식과 특유의 강력한 게임플레이를 결합하여 ARMARDED CORE VI FIRES OF RUBION 은 새로운 액션 경험이 될 것이다.
ARMARDED CORE VI FIRES OF RUBION 에서 플레이어는 3차원 빠른 속도의 미션을 통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3D 기동성을 갖춘 자신의 경기를 조립하고 조종할 것이다. 원거리 및 근거리 전투를 최대한 활용하는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어려운 도전에 도전하고 적을 압도하십시오. 플레이어는 메크를 통해서만 진정으로 실현될 수 있는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스토리 개요
먼 행성 루비콘 3에서 신비한 새로운 물질이 발견되었다. 에너지원으로서, 이 물질은 인류의 기술과 통신 능력을 극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되었다. 대신, 이 물질은 행성과 주변의 별들을 화염과 폭풍에 휩싸이게 하는 재앙을 일으켜 버닝 스타 시스템을 형성했다.
거의 반세기 후, 같은 물질이 루비콘 3호에 다시 나타났는데, 루비콘 3호는 현재 대재앙으로 오염되어 봉쇄되어 있다.
외계 기업들과 저항 단체들은 물질의 통제를 놓고 싸운다. 플레이어는 독립 용병으로 루비콘에 잠입하여 기업 및 다른 파벌들과 실체를 놓고 투쟁을 벌이게 된다.
개발팀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초기 게임 감독으로 참여할 것이다. 초기 개발을 바탕으로 야마무라 마사루가 감독을 맡았다.
스토리 개요
먼 행성 루비콘 3에서 신비한 새로운 물질이 발견되었다. 에너지원으로서, 이 물질은 인류의 기술과 통신 능력을 극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되었다. 대신, 이 물질은 행성과 주변의 별들을 화염과 폭풍에 휩싸이게 하는 재앙을 일으켜 버닝 스타 시스템을 형성했다.
거의 반세기 후, 같은 물질이 루비콘 3호에 다시 나타났는데, 루비콘 3호는 현재 대재앙으로 오염되어 봉쇄되어 있다.
외계 기업들과 저항 단체들은 물질의 통제를 놓고 싸운다. 플레이어는 독립 용병으로 루비콘에 잠입하여 기업 및 다른 파벌들과 실체를 놓고 투쟁을 벌이게 된다.
개발팀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초기 게임 감독으로 참여할 것이다. 초기 개발을 바탕으로 야마무라 마사루가 감독을 맡았다.
프롬뇌라는 말 자체가 아머드 코어에서 나온거죠..
주인공이 용병인데 세계관 설명 외엔 용병에게 지급되는 정보 정도 밖에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냥 용병일 하는데 갑자기 사건의 원흉이나 진상 같은게 갑자기 들이닥침;
아니요 아무로한테 죽는 엑스트라1을 체감합니다
아머드 코어 스토리 진행 방식 자체가 자기가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들면서 그 세계관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었음. 거기다 메일 같은거 날라오고 하면 그런거 읽고 막 자기 마음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 그런 재미가 있었달까
조작 말들이 많은데, 4 수준으로만 내놔도 다들 '의외로 할만한데?' 이런 반응일거임. 당시에는 익숙치 않던 우측 아날로그 카메라 조절이 요샌 어디서나 쓰이고 있거든. 근데 5처럼 괴악하게 내놓으면? 답이 없지 뭐... ㅋㅋㅋ
그 나베시마는 이제 없나보네요 안심
5를 만들고 퇴사하고 다른 회사에서 메카닉 게임 만듬
아머드 코어 시리즈도 프롬식 스토리 텔링인가요?
아머드코어는 그래도 제대로 진행되는 편이에요.
루리웹-7307878496
프롬뇌라는 말 자체가 아머드 코어에서 나온거죠..
루리웹-7307878496
주인공이 용병인데 세계관 설명 외엔 용병에게 지급되는 정보 정도 밖에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냥 용병일 하는데 갑자기 사건의 원흉이나 진상 같은게 갑자기 들이닥침;
오그레이트
아머드 코어 스토리 진행 방식 자체가 자기가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들면서 그 세계관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었음. 거기다 메일 같은거 날라오고 하면 그런거 읽고 막 자기 마음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 그런 재미가 있었달까
제발 한글더빙 한글화 ㅠ
세키로2 만들어주세요ㅜㅜ
아머드 코어 시리즈가 조작이 복잡하다고 하던데 어렵고 쉽고를 떠나 조작이 복잡하면 좀 그런데
중력의 영향에 계속해서 저항하면서 부스트 누르고 무빙하고, 동시에 화면돌려서 색적하고 조준해서 끊임없이 쏴야하는 게임 게임 토대부터가 동시에 3~4동작을 할것을 요구하는 게임이라서 조작을 아무리 직관적으로 바꾸더라도 한계가 있고 복잡한 조작을 끊임없이 계속할것을 요구하는 게임이죠 자동화되는 부분이 없다시피하고 대부분의 행동을 플레이어가 개입해서 조절해야 하는데, 거기에 더해서 시리즈 특유의 기믹 조작까지 얹어서 함께 동시에 처리하라고 하니까 우스갯소리지만 패드의 모든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한다고 아코그립 소리가 튀어나온것
30대 중반에 나이로선 머리가 깨질거 같네요
기존 틀을 유지한다는 전제 하에서는 그 머리 깨질거같은 동시 다중처리에 익숙해져야 PVP에서 명함이라도 내밀어볼수 있고, 그나마 싱글은 난이도 조절 요소가 있는데 싱글 켐페인 깊이가 얕은것을 프롬뇌 자극으로 보충했을 뿐이고 멀티 대전이 주요 컨텐츠인 게임이라서 플레이 만족감을 보장할수가 없습니다 싱글 켐페인만으로 충분한 플탐과 재미를 보장하는 정도로 방향성 변경이 있으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이런 게임도 나오나보다 하고 넘어가는게 상책
5랑 vd라면 몰라도 fA 이전까지는 싱글 겜으로서도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나브같은 괴작만 빼면... 애초에 aa같은 대전 없는 게임도 있었음.
전작인 V,VD가 멀티 팀배틀 중심으로 만들고 싱글 컨텐츠를 개날림으로 후려쳐서 그랬지, 원래는 싱글에 충실 했음. 프롬뇌도 캐릭터의 과거나 떡밥을 소소하게 감춰두는 거지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은 소울류랑 다르게 뚜렷하게 유저가 인식할 수 있는 시리즈고...
딱 4, FA를 건너뛰었고 가까운 V위주로 쓰다보니 감상이 좀 치우쳤나 보네요
5편이 좀 못 만든 작품에 속했죠.
배경이 우주면 무중력 환경 전투도 나오겠네... 그리고 산성대기, 1G이하 중력 혹은 1G 이상의 중력 환경에서 전투도 나올 수도 있을 듯
포앤서만해봤었는데 솔직히 건즈보다 더 심한겜이였음.. 퀵캔 퀵턴 모르면 부스터 속도랑 관리에서 엄청차이나서 잔기술 모르면 뚜까 맞아야됬었음.. 그렇다고 노잼은 아닌데 파츠 얻겠다고 여러번 돌게하는건 진짜 노잼이라고 생각함.. 딱 실력겜이라는게 어울리는 겜이였음
적절하게 대중성을 가미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세계관의 장소가 지구로 알아더니 아니구나
하이템포의 3차원 기동을 유지하면서, 멀티위주 게임이라 오토록온이나 오토에임 보정도 쎄게 넣을수가 없고 커스텀요소에서 개성을 추구해야 하니까 모든 세팅이 다 장단점이 있게 설계해야 하는만큼 어떤 세팅을 하든 어딘가에선 쾌적하지 못함을 체감할수밖에 없고 시리즈 정체성을 유지하는 한 조작이 쉬워질 가능성은 굉장히 낮고, 어딘가에서는 양보를 하고 자동처리되거나 조작이 통합되는 부분을 넣어줘야 그나마 대중성 챙길수 있을듯
공격 주도권이 따로 나뉘는게 아니라 모두가 동시에 쉴새없이 움직이고 쏘는 게임인데다 요구하는 조작도 3차원 무빙 + 색적 + 조준 + 게이지관리 + 기믹관리(스캔모드같은거)를 모두 플레이어의 직접 조작으로 다중 동시처리해야 하는데 그런 게임성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조작법이 어떻게 바뀌어도 복잡하다는 소리 나올수밖에 없음
조작법만 좀 요즘 트랜드에 맞게 유저편의적으로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프라모델 다시 나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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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etta Mercury
아니요 아무로한테 죽는 엑스트라1을 체감합니다
이거 ㄹㅇ
조작 말들이 많은데, 4 수준으로만 내놔도 다들 '의외로 할만한데?' 이런 반응일거임. 당시에는 익숙치 않던 우측 아날로그 카메라 조절이 요샌 어디서나 쓰이고 있거든. 근데 5처럼 괴악하게 내놓으면? 답이 없지 뭐... ㅋㅋㅋ
V시리즈는 멀티 중심으로 간다고 싱글 개날림 처리한 것도 문젠데, 설정상 스펙은 내려갔으면서 체감 속도는 4시리즈보다 더하게 붕붕거리면서 시가지를 날아다녀야 하고, 정신 나갈거 같은 스캔/배틀 모드 전환, 레이더 그게 뭔데 장님아 하면서 색적을 포드 날려서 해야하는 미친 짓까지 동시에 시키니까...
딴건 그래도 참을 수 있는데 레이더 뺀건 진짜 개빡쳤음... ㅋㅋㅋ 아무리 멀티에 힘을 줄라고 해도 그렇지 레이더를 빼다니...
사실 조작 어렵다는 이야기는 3까지의 이야기라고 봅니다.
조작 체계의 직관성 자체가 꼬여있는건 아닌데 게임 설계자체가 쉬지않고 계속 다양한 동작을 동시에 수동으로 처리할것을 요구하는데다 특정한 부스트 관련 트릭이나 기술까지 써야하니까 손꼬인다 어렵다는 얘기 나오는것 요즘세상에는 적어도 록온 카메라는 자동으로 잡아주는 게임이 대부분인데 아코는 적을 화면 안에 넣어두는것만 해도 벅차고 그걸 하면서 자기 생존을 위한 무빙과 무장전환과 게이지관리에 V기준 스캔모드 껐다켰다까지 다중 동시처리를 쉴틈도 없이 계속 하라고 하면 조작 어렵다는 얘기 나올수밖에 없죠
4계열의 연장선이면 어썰트셸을 결국 뚫긴 했다는건데..
또 이미 망한 세계관에서 로봇 망자들이 싸우는 게임인가.. 프롬은 참 이런 배경을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