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 네오스트림 (크리에이터) 2024년 2월 21일
친애하는 여러분,
두 형제의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응원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팀이 되었고, 회사로 성장했고, 가벼운 일을 만들기 위해 많은 손을 들였습니다.
훌륭한 게임을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의 과정에서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 왔다가 떠났습니다.
존경할 만하지만 목적과 추구가 다른 사람들.
이러한 차이점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우리는 때로는 감동과 감동을 받았고 때로는 갈등을 겪었습니다.
우리는 다름을 포용하지 못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훌륭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가진 더 작고 결속력 있는 팀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핵심 창립 및 창립 멤버들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완수해야 할 의무와 양심을 가지고 여전히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모든 지연과 뉴스 부족을 정당화하지 않으며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여기에 있고 항상 그럴 것입니다.
한 가지 조류 전환의 사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 먼 길을 돌아 다녔기 때문에 우리는 더 강합니다. 훨씬 더 강합니다.
우리는 출판에 관한 논의를 진지하게 시작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면 모두가 알고 싶어하는 것에 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기서는 UE5 엔진에서 작업해온 것을 대표하는 게임플레이 클립 시리즈를 엮어봤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우리는 잊지 않았습니다. 절대 잊지 않을 거예요.
(※번역기 번역입니다)
야 도깨비도 형님한다
ㅋㅋ 유니티에서 언리얼4가더니 이젠 언리얼5네
플5발매는 커녕 공개 훨씬전에 공개ㅋ
그래서 언제 나오는데?
예전 인터뷰보니 팀에 목표를 잡아주는 선장이 없는 듯.. 배가 이리저리 망망대해 헤메는게 당연한듯..
그래서 언제 나오는데?
돈떨어졌으니 투자좀 해주십시오 라는 내용의 영상
ㅋㅋ 유니티에서 언리얼4가더니 이젠 언리얼5네
Ps5초기에 공개된거 같은데 이제 황혼기 아닌가?
플오입문자
플5발매는 커녕 공개 훨씬전에 공개ㅋ
야 도깨비도 형님한다
끝내지 못하고 발매일 결정 못하고 엔진만 2번 교체하는게 말이 되나...
예전 인터뷰보니 팀에 목표를 잡아주는 선장이 없는 듯.. 배가 이리저리 망망대해 헤메는게 당연한듯..
문제는 저걸봐도 무슨게임인지 모르곘음
개발팀들어가니 실제 게임 개발은 없고 게임처럼 보이는 영상만 만들었다카더라 개발팀 다떠났다카더라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다 22년 출실일엔 감감 무소식에 먹튀런~~~ 레딧과 퀵스타터에선 전형적인 사기스캠 결론 2년 지나서 지금 뜸금없이 이제 다시 시작하겠다 하아...
2020.6월 : 개발 중인 " Little Devil Inside " 가 PS5 런칭 타이틀로 선정
아 역겨운 감성팔이하고 자빠졌네 네오스트림에 있었던 능력있고 열심히 일한 개발자들 버리고 하대하고 막 대한 주제에 자기네들 프로젝트에 열심히 일하다 자기네들이 처버린 사람들의 기분은 생각은 안하고 이기적이게 자기들만 엄청 힘들었다는 식으로 호소하네. 저렇게라도 다른분들의 동정과 개발비 지원을 받고 싶은건가? 막상 또 불쌍한척 연기하면서 형편좋아지면 똑같을거면서 사람 쉽게 안 변하죠?
스캠
영상을 보면 캐릭터가 참신해서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이렇게 영상이 나왔다는건 게임을 계속 만들겠다는 뜻일테니 잘 만들어 나오길 바래봅니다.
그렇게 이거 기다리던 사람들이 몇년을 기다렸습니다.. 기대하던 사람들의 마음을 가지고 놀면서..
저는 더 기다릴거에요. 게임에 너무 많은 뜻을 담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 네...그럼 계속 기다리시길... 적어도 개발취소 소식이 나오거나 나와서 더데이비포처럼 똥겜 판정을 받을 가능성이 98.88%이지만...
안속아요
네오위즈랑 시프트업 보고 배알꼴려서 허겁지겁 투자금 유치용 영상 제작한듯
9년은 좀 심했지...
기다려준 사람들한테 발매 연기된 거 설명도 안하고 사죄의 내용을 말하긴 커녕 아직도 지네 찬양하는 내용만 쓰고 앉았네
이런 소규모게임이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아무리 개발력이 없어도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함
소니 상대로 투자 먹튀한 레전드 ㅋㅋ
돈떨어졌나보다 ㅋㅋㅋㅋ 사기꾼놈들
지금도 영상 보면 자신들이 무슨 게임을 만들려는지 자신들도 모르는거 같아요 거의 투자유치용 포폴 느낌
게임장르라도 공개되야하는데 도대체 뭐하는 게임인지 아무도 모름
이럴거면 io랑 제작소스 다른회사한테 넘겨라
같은 인디게임 팰월드의 흥행 보고도 느낀 게 없나보다...
엔진 변경 한다고 아가리 털었던 더 데이 비포 생각나네
여태껏 공개한 영상 쭉 보다보면 이 게임을 어떤 방향으로 만들겠다는 컨셉조차 명확하지 않음 언제는 탐험 게임 같았다가, 언제는 크래프팅 생존 게임 같았다가, 이번에는 공포 분위기의 잠입이 들어가있고 도대체 무슨 게임을 만들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예전 기사보면 왜 그런지 답 나옴,, 한명의 디렉터가 주도하는 방식이 아닌, 팀원들이 각자 의견내어서 조합해서 만든다던데 .. 로드맵없이 말하는대로 다 넣다가 이런 모양된 듯;;
이정도면 개발중지되었다고 이야기하면 환불해주기 싫어서 게임 개발한다고 영상 올리는거 같네
플스 런칭 타이틀에 영상 박혔을 때는 그래도 겜 개발 하고 있나보다 했는데 그 후로도 별 소식 없더니, 이제와서 이런? 비포 데이인지 뭐라던 그 좀비 게임도 일단 게임은 나왔다 ㅋㅋㅋ
리틀나이트메어 따라한듯한 진행방식도 보이네요.
최소한 2~3년전에 나왔으면 칭찬만 가득했을텐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