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올라온 소식에 좀 자잘한 세부정보를 올려봅니다.
- 조직을 확장시켜서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스와 제니맥스가 더 가깝게 협업할수 있게 됨.
이 확장된 조직은 맷 부티가 이끌게 되고 게임 컨텐츠 & 스튜디오스 사장이라는 새로운 직함을 맡게 됨.
- 제니맥스는 여전히 제한적 통합이 된 조직으로 운영되며 맷 부티한테 보고.
제니맥스의 모든 개발팀과 제니맥스 센트럴 서비스는 여전히 계속해서 현재 컨텐츠 개발과 제작 싸이클을
유지하고 최적화 하기 위해 제니맥스 CEO인 제이미 레더에게 보고.
- 제니맥스와의 파트너쉽과 상호학습을 더 가속시키기 위해서
이제부터 제니맥스의 경영진중 여럿이 가장 가까운 역할의 MS 경영진에게 보고.
- 세라 본드가 엑스박스의 사장으로 팀을 이끌게 될것.
기기, 플레이어 & 크리에이터 경험, 플랫폼 엔지니어링, 전략, 비즈니스 계획, 데이터 분석, 사업개발팀들이 세라에게 보고 할것.
- 각각의 임원들이 이 팀들을 이끌게 됨.
에슐리 맥키식 - 플레이어 경험과 플랫폼
카림 초우드리 - 엑스박스 이머징 테크놀러지
로엔 손스 - 게이밍 디바이스 생태계
로리 라이트 - 파트너쉽 & 사업개발
케빈 갬밀 - 생태계 제품 관리
- 제니맥스의 IT와 시설관리 그룹들은 엑스박스의 운영과 공유서비스 포트폴리오와 같이 방향을 맞추게 될것.
- MS Gaming의 COO는 데이브 맥카시가 부임. 사업의 모든걸 이끌게 됨.
- MS Gaming의 CMO는 계속해서 제렛 웨스트가 하게 됨.
- MS의 컨슈머 세일즈 조직(CSO)이 MS Gaming 산하로 재배치. 이 조직인 아미 실버맨이 Chief Consumer Sales Officer로서 이끔.
CSO는 MS의 고객 소매의 모든 수직적인 부분을 담당하는 소식. 직판과 파트너 채널들을 통해서 중요한 시장에서 고객에게 다가나는 역할을 함.
이 조직은 Devies & Creativity(윈도우, 서피스, M365)과 게이밍을 포함한 모든 컨슈머 제품의 세일즈를 담당.
앞으로 이 팀은 게이밍의 판매에 대한 움직임을 바꾸고 새로운 시장에서 고객을 끌어들이는데 집중할것.
컨슈머 세일즈 조직의 다메트라 존슨-말레티는 여전히 아미한테 보고 할것이며 앞으로 게이밍만 독점적으로 집중하게 될것.
CSO팀의 공통적인 서비스들과 인프라를 활용할것.
- 액티비전 블리자드 경영진들은 그대로 유지. CEO인 바비 코틱은 2023년이 끝날때까지 유지
보좌관, 인사, 기업 커뮤니케이션, 기업 내/외부 법무, 재무 임원들 그대로 유지.
- 다음주 월요일 1PM에 이러한 조직의 진화에 대해서 타운홀 미팅 진행예정.
뭔 인사이동이 너 저기 가! 이러면 되는건줄 아나 ㅋㅋㅋㅋㅋㅋ
액블은 아직 인수 한지 얼마 안돼서 바비코틱 나가고 내년쯤에 손댈듯
아 그분이 MS Gaming의 CEO로서 '이렇게 됩니다~' 하고 보낸 보낸 이메일이 본문입니다 ㅎㅎ
제니맥스 내 썩은 퇴물들 먼저 내치고 시작해야 함.
제니맥스 빠다질좀 한듯 ㅎ
제니맥스 빠다질좀 한듯 ㅎ
엑블은 그대로 방치 정말 학습을 못하는구나 마소는
루리웹-1092802801
뭔 인사이동이 너 저기 가! 이러면 되는건줄 아나 ㅋㅋㅋㅋㅋㅋ
방치가 아니라 올해까지는 바비코딕이 액블 자리 맡기로 했는데 필스펜서가 바비코딕한테 올해까지 해달라고 해놓고 자리 뺏겠음? 연말까지 하기로 했으니 바비코딕 나가고 나면 조직 개편하겠지.
액블은 아직 인수 한지 얼마 안돼서 바비코틱 나가고 내년쯤에 손댈듯
필 형님은 어떻게 되었나요??? 본문에 안보이네요.,.;;
아 그분이 MS Gaming의 CEO로서 '이렇게 됩니다~' 하고 보낸 보낸 이메일이 본문입니다 ㅎㅎ
제니맥스 내 썩은 퇴물들 먼저 내치고 시작해야 함.
자사 내줘서 현지화 적극+소통할 생각없으면 걍 짐 싸들고 꺼졌으면 좋겠다. 시12발새12끼들
내가 씨1발 스타필드 하나 보고 XSX랑1TB 확장카드,추가패드까지 다 샀는데 진짜 개↗같은 새1끼들이네
제니맥스는 토드 하워드 빠따질 좀 해야될듯. 들리는거보면 독선적이더구만.
쓰레기만 만드는 회사 이젠 기대도 안된다
잘 가시고
시간은 MS의 편인듯 이 기나긴 전쟁을 결국 승리로 가져갈꺼같음 아 물론 시간이 더 지난후에임 지금당장은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