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에서 변신한 복수심에 불타는 괴물이 등장하는 공포 비디오 게임인 '파피 플레이타임'의 실사 영화로 개발중' '토이 스토리'와 '그렘린'의 느낌을 킬러로 내세운 게임을 바탕으로 제작한 '앵그리 필름스'의 '돈 머피와 수잔 몬트포트'가 이 특집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게임은 재작사가 상당히 정성들여 만든다는 느낌은 있는대 개발이 너무 느려 인디 개발사니까 파트별로 쪼개 파는것 까지는 이해 하지민 간격이 너무 큼
프레디처럼 어정쩡한 공포로 만들지말고 확실하게 만들어줬으면..
게임은 재작사가 상당히 정성들여 만든다는 느낌은 있는대 개발이 너무 느려 인디 개발사니까 파트별로 쪼개 파는것 까지는 이해 하지민 간격이 너무 큼
실사 영화면 애들 기괴함이 더 살아날듯 ㅎ 재밌겠네요
호러겜 중에서 특히나 성공한 케이스..
파트3 더빙퀄에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