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8일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가 발매. 올해로 13주년입니다
https://famitsu.com/article/202409/16595
이노마타 무츠미 씨와 후지시마 고스케 씨의 두 이름이 참가하는 시리즈 15주년 기념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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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입이 쩍 벌어지던 오프닝
발매전에는 최고의 테일즈 명작이 될 줄 알았던 작품인데
https://youtu.be/ffGUP7An5bQ?si=Ci7BVdW0gzcQ3BoL 작화수가 2만장이 쓰였다는 게임 내 애니메이션 덕분에 눈호강은 제대로 했네요
근데 얘네보단 2의 루드거랑 율리우스를 더 좋아해서 할거면 1-2합본으로 좀 다듬어서 나와줬으면 하는..
근데 2편은 생각보다 잘 뽑아서 1편의 혹평을 어느정도 만회하긴 했죠 1~2 합본으로 리마스터 해주길 기대합니다
처음 봤을 때 입이 쩍 벌어지던 오프닝
당시에 유포터블이 저런 구도를 꽤 사용했더라구요 페스나도 저런 장면이 있었어요
추억의 오프닝이네요... 하고 보는데, 마지막 남주&여주 있는게 명조 메인화면이랑 똑같은데?!
발매전에는 최고의 테일즈 명작이 될 줄 알았던 작품인데
Quadratum
근데 2편은 생각보다 잘 뽑아서 1편의 혹평을 어느정도 만회하긴 했죠 1~2 합본으로 리마스터 해주길 기대합니다
저도 최고의 테일즈가 될줄 알았는데 여러모로 실망스러운점이 많아 아쉬운게 엑실리아 입니다 그래도 한글화되어 다시 나온다면 플래티넘까지 달릴생각입니다
그레이세스 리마스터 다음에 이걸 리마스터로 한글화 해줬음 좋겠네요
아마도 이거 다음 리마스터 작품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테일즈는 이제 리마스터해서 발매하면 거진 한글화가 확정이다보니 고전작들 리마스터 해주길 참 기대가 되네요. 어비스나 그런 작품들도 해줬음 좋겠는데
https://youtu.be/ffGUP7An5bQ?si=Ci7BVdW0gzcQ3BoL 작화수가 2만장이 쓰였다는 게임 내 애니메이션 덕분에 눈호강은 제대로 했네요
지금 보니까 쥬드 vs 가이아스 부분은 귀칼 렌고쿠 vs 아카자 느낌도 좀 나네요
하마사키 아유미 노래가 나와서 더 좋은 오프닝... 엑실리아 2 오프닝도 엄청 좋아합니다
근데 얘네보단 2의 루드거랑 율리우스를 더 좋아해서 할거면 1-2합본으로 좀 다듬어서 나와줬으면 하는..
더블주인공인데 큰 차이는 없어서 아쉬웠던작품
엑실리아 나름 잘만듬.. 2가 좀 이상했지.. 1은 그럭저럭했음.. 세계관도 마음에 들고.. 판타지와 고도의 과학문명 발달된 세계!
Ps4 용 제발...
노잼이라 중도포기한 게임..
엑실리아도 한글로 즐길 날이 오겠구나
1, 2 모두 재밌게했던 게임이네요. 근데 다 하고나서 평이 생각보다 안좋았던 걸 알게되었는데 제발 리메이크 ㅠ
아님 그냥 한글화 재발매라도 ㅠ
남주가 미라(여주)한테 너무 발정나있어서 존나 거슬리는데 이거만 빼면 재밌게했었던 작품 그레이세스 남주도 존나 답답했는데 얘는 더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져 주드 였나 1편 남주가..계속 미라 바라보기...나중엔 연구 하는것도 미라 땜 ㅋㅋㅋ게다가 딱 뻔한 전개 패배 소꿉친구 포지션 여자애..봉 쓰던 케릭터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1편은 넘 프롤로그 느낌 이였습니다. 1편 주인공들은 걍 2편 루거 랑 엘리 였나 걔네 들러리 느낌 넘 강해서. 뭐 진주인공들은 그 2명이니 그러려니 하죠. 2편 진엔딩 보면 뽕이 차긴 하는데. 기억에 남는건 빚 갚기 돈 노가다 하고 콜로세움 판타지아/데스트니 주인공들 깨는거...
1탄 재미있지...
2편 엔딩이 너무 슬퍼서 아직기억나네 ㅠ
난 테일즈 하면 데스트니 주제가가 제일먼저 생각나는데 엑실리아는 못해봄
엑실리아가 벌써 13년 전이라니..
JRPG를 입문하게 해준 갓겜,,
그레이세스f 하면서 엄청 기대했다가 막상 해보니 제가 했던 테일즈 시리즈중에 뒤에서 3~4등한 게임 솔직히 엄청 실망함 스토리야 그렇다 치는데 전투가 진짜 어중간해서 너무 재미없었던
그래도 op 좋아합니다 엑1,2 둘다 역대급 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