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 등 그리스 로마 신화의 원전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엮었다. 서양 문화의 뿌리가 되는 신화에 개성 강한 캐릭터와 문학적 감동을 살린 스토리까지 더해져 진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상상 속에서 존재하던 올림포스 신과 영웅들의 모습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만화가, 이현세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진다. '신화 속 문화', '올림포스 박물관' 등 본책의 흐름과 이어지는 코너를 통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녹아 있는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들을 통합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엮었다. 신화를 읽으며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신화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개념들을 알기 쉽게 다루었다.
내가 아는 그리스 로마신화는 하나 뿐이야
그리스로마신화하면 가나출판사랑 올림포스 가디언이...
오혜성이랑 마동탁이 없으면 이현세 만화가 아니지 무려 마동탁은 조선시대에도 안경끼고 나옴 ㅋㅋㅋ
그리스로마신화하면 가나출판사랑 올림포스 가디언이...
내가 아는 그리스 로마신화는 하나 뿐이야
모두의 마음속의 그리스로마신화는 금발의 제우스..
초딩시절 맥심 그거 말이지?
갓오브워
H씬 기대해도 되는 부분인가
이현세 만화인데 까치(오혜성)가 없...
Funnysher
오혜성이랑 마동탁이 없으면 이현세 만화가 아니지 무려 마동탁은 조선시대에도 안경끼고 나옴 ㅋㅋㅋ
이현세씨가 포돌이를 창작해서 기부한거구나 오~ 몰랐던 사실
저거 남벌처럼 고증 엉망 아닐까?? 우리에게는 홍은영 화백님 작품이 최고인디..
이현세옹 그림체가 많이 바뀌었네요. 생각보다 최근 트렌드에 가까워진듯
색감이 참...
역시 그 만화를 뛰어넘지 못하는군.
학습 만화 쪽으로 넘어오면 그림체 보고 작가가 누군지 알아보기 힘들 듯
제우스에서 루크 에반스가 보이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