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인기 있는 대부분의 비디오 게임의 디자인 구조를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아한 게임 메커니즘, 설득력 있는 픽션, 플레이어를 완전히 몰입시키는 속도감 등 감성을 자극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을 제작하기 위한 원칙과 사례를 배울 수 있다.기획 전문가인 타이난 실베스터는 명확하고 친근한 산문으로, 팀과 협력하는 방법, 창의적인 막다른 길을 피하는 방법 등등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하는 데 필요한 일상적인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다양한 사례로 가득한 이 책은 게임 기획에 대한 인식을 바꿔줄 것이다 n
기획자로서 조언하자면, 초보기획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봐도 이해가 안 될 겁니다. 안 봐도 필요없다가 아니라 아예 안 보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경험이 쌓이고 나름의 게임철학을 확립하고 나아가야겠다 싶을 때 보세요.
게임 개발자를 목표로하는 사람에게 반드시 구매해야할 책.
기획자로서 조언하자면, 초보기획자에게는 별 도움이 안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봐도 이해가 안 될 겁니다. 안 봐도 필요없다가 아니라 아예 안 보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경험이 쌓이고 나름의 게임철학을 확립하고 나아가야겠다 싶을 때 보세요.
페이지 나열이 역순에 뒤죽박죽이네요. 작성자분께서 바로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게임 기획은 수학이 아닙니다. 창의적 변수가 숨 쉬는 생물과 같은 걸지도 모르죠. 업무적 기본 스킬들이 정형화되긴 하겠지만 그런 내용도 아닌데 제목이 정석은 너무 간 것 같네요. 라때는 역기획을 많이 해보시라고 조언했었습니다. (딱히 필요 없음) ㅋㅋㅋ 기획으로써 뭘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신다면 참고 가능한 게임의 분석을 하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시스템, 시나리오, 상점, 경제 등 필요한 분야별로 표형식[엑셀]으로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