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기사. 텀블벅 및 킥스타터 프로젝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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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의 청세치는 아직도 만들고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다키스트 던전 FTL 할로우 나이트 삽질기사 언더테일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웨이스트랜드2 섀도우런 리턴즈 성공적인 케이스들도 많음.
그래 너말하는거야 픽셀브릿츠프린세스야
빠돌이인지 부계인지 레벨 1~3애가 킥스타터 오지게 홍보하더니 어느순간 뚝 끊김 ㅋㅋㅋㅋㅋ ㅇㅇ 지금도 검색하면 그 접속 끊긴 2렙계정 바로 보임
다시 작성글보기로 검색해보니까 정보게에 킥스타터 홍보글만 쓰더니 킥스타터 종료되니까 귀신같이 접속 안함
그래 너말하는거야 픽셀브릿츠프린세스야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화가납니다... 쉬익쉬익
료나물이좋더라
잠수탔음
lee06081
빠돌이인지 부계인지 레벨 1~3애가 킥스타터 오지게 홍보하더니 어느순간 뚝 끊김 ㅋㅋㅋㅋㅋ ㅇㅇ 지금도 검색하면 그 접속 끊긴 2렙계정 바로 보임
우버트루퍼
다시 작성글보기로 검색해보니까 정보게에 킥스타터 홍보글만 쓰더니 킥스타터 종료되니까 귀신같이 접속 안함
마넘나 또 너야!
루리웹의 청세치는 아직도 만들고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고티게임 아직도 안나옴?
추억의 청새치 아마 부계로 활동하고 다닐듯요
초반에 돈스타브나 여러 게임이 캐리해서 그렇지 전체적으로 따지고보면 기대 부흥한 비율은 영... 레드세이버에서 똥겜 ㅋㅋㅋ거렸는데 이게 한두개가 아닐줄...
로보토미말고 제대로나온 후원게임이 없네요ㅜㅜ
필라스나 토먼트처럼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게임들도 있긴한데 대체적으로 완성작이 안나오는 베이퍼웨어가 절반 이상급인듯하고 완성작이 나와도 모금액의 기대감에 못미치는것도 대부분..
PPB ㅂ.ㅅ겜
내가 마! 마넘나를! 마! 아직도! 마! 비타판을 으이! 출시를 안해서! 못!! 받았!! 어! 마!! 그 돈을 샨테에게! 마! 했으면! 내 이름의!! 으이!! NPC가 들어갔어!! 어!!
기사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게임도 펀딩했었고... 기사에는 언급 안하는 킥스타터 먹튀 게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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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nmty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다키스트 던전 FTL 할로우 나이트 삽질기사 언더테일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웨이스트랜드2 섀도우런 리턴즈 성공적인 케이스들도 많음.
polnmty
위에 분이 쓰신 리스트처럼 펀딩으로 크게 이름을 알리면서 성공한 게임 외에도 그럭저럭 목표한 완성도로 나온 소규모 인디게임들도 있죠. 하지만 그만큼 제대로 나오지도 못한 게임들이 훨씬 많으니...
할로우 나이트 얼마전에 시작했는데 미친 볼륨에 압도당함.
마넘나가 왜 평가가 안 좋은 건가요? 그에 비해 록맨은 11도 나왔고 캡콤도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던데...
마넘나의 업적은 록맨을 부활 시켰다는것 그뿐입니다.
그리고 초기 목표 펀딩을 이루고도 계속 추가펀딩이 나온거도 그렇고요
2016년에 사망여각이란 바리공주 설화를 기반으로 한 인디게임 크라우드 펀딩을 후원한 적이 있었는데 16년 펀딩 시작, 17년 10월 스팀 발매를 목표로 개발한다더니 중간에 엎어져서 아직도 안 나온 상태죠. 알만툴로 개발하다가 알만툴의 한계 + 램누수 버그를 못 잡아서 유니티로 다시 개발한다고 하던데 그나마 기사에 나온 사례들과는 달리 진행상황이라도 공유해주는걸 다행이라고 여겨야겠네요. 작년 부산 인디게임 축제에 출품했었고, 지난 주에 베타 테스트를 할거라고 공지가 올라왔던데 올해 안에는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polnmty
중간에 하던거 엎고 새로 개발해서 아직도 안 나왔네요. 그나마 공식 카페나 텀블벅 페이지에 개발진행 상황이라도 올리는게 다행인 상황이죠.
게임 플레이 알파 단계에서 펀딩 받은 곳은 그런대로 궨찮은 결과물들 나왔는데 컨셉이랑 케릭터 모델링만 들고와서 펀딩 받은 게임들 중에 대부분이 먹튀더라....
이번에 알타입 파이널2를 펀딩으로 제작한다고햇엇는데 걱정되네
펀딩해서 날려먹은거만 한 50은 되겠네요. 차라리 그 돈으로 가챠를 굴렸으면 최소 30초는 즐거웠을텐데.
가챠가 당첨된다는건 애초에 접은 듯한 느낌이네요
펀딩가챠 실패했다고치죠!
mn9?
스타시티즌 먹튀하면 레전드
매주 개발자가 나와서 진행상황 알려주고 떠들어도 이젠 모두가 먹튀하길 바라는 이상한 상황
이나후네가 다 망쳐놓음.
에메랄드 드래곤 2 도 펀딩하네 어쩌네 했는데 이젠 소식이 없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완성작도 아니고 만든다고 고객이 돈을 지원해주는 것도 웃기긴 했음. 기업에게 지원 받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에게 다이렉트로 상품도 없이 물건 파는건데 리얼로 믿음과 신뢰 없이는 불가능한 쪽이다보니 사기꾼도 절로 엮이지...
🐕동네이장🐖
돈 넣으면 개..ㅎㅎㅎㅎ
아미앤스트레테지? 한국겜인데 이것도 벌써 6년쨰 개발중임 ㅋㅋㅋㅋ
한때 드-마의 반면교사로 추앙받던 게임이었는데 똑같은 꼬라지 된 ㅋㅋㅋㅋㅋ
참고자료삼아 크킹하다가 현타왔나 ㅋㅋㅋㅋ 전투는 무슨 미니게임에다가 게임진행도 자유도 ㅈ도 없어보이고 전국란스처럼 스크립트대로 진행되는거 같던데
먹튀 어떻게든 해야지 진짜 ㅋㅋ 이놈저놈 죄다 펀딩 성공하면 잠수타니
결과 안내놓으면 사기죄로 쳐넣어야지 개가튼놈들
클라우드 펀딩에 가장 큰 문제점은 클라우드 펀딩이 끝나고 회사는 펀딩으로 낸 게임을 팔아서 또다른 이윤을 남기는데 반해, 펀딩에 참여한 투자자는 완성된 게임만 받고 그 이후에 팔았을때의 이익분에 관해서는 회사에서 특별한 제공을 하지 않는 이상 받을 일이 없다는 겁니다. 투자라는게 엄연히 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자금을 모집하는것도 있지만, 엄연히 해당 이익을 냈을때 이익금을 받아내겠다는 부분도 존재 합니다만, 이건 언제 다 만들지도 모르고, 하다 완성 안되면 땡.. 완성되도 그거만 받고 떨어져라 식인지라.. 시작은 획기적이었으나 지금은 좀 갸우뚱 해지는 방식입니다.
구매입장에서 보면 투자자와 달리 개발이 진행되던 배쨰던 터지던 아무 권리가 없음.
펀딩은 투자가 아니라서 잘 알아보고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 카스 : ?
대부분의 경우 게임 펀딩은 투자가 아니라 후원입니다.
사실 아직도 뭘 믿고 이걸 펀딩을 해야하는지 모르겟음.. 안전장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먹튀가능성도 높고 게임의 완성도도 보장되지가 않음.. 복권긁는거랑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마넘나도 극혐인데 이젠 대형 회사까지 저지랄하는거 보고 아주 화딱지가 나더군요. 소니가 쉔무 데려와서 그걸 왜하는지?
스타시티즌 2020년에 싱글 나온다고 얼마전에 스타시티즌에서 보내는 이메일뉴스 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2017년에 먹튀각 나온다고 글썼더니 빠돌이들이 2018년에 싱글 나온다고 아주 오지게 물고 뜯고하더만 ㅋㅋㅋㅋ 2020년되면 2021년에 싱글 나온다고 또 메일올텐데 함선 산다고 돈 꼬라박은 흑우들 그땐 또 무슨소리 하려나 ㅋㅋㅋ
내가 OEM생산 및 유통 판매 하는데 생산업에서 돈은 절대로 미리 주면 안 됨. 미리 받아도 배가 부른건 마찬가지임 그래서 30%만 미리 주고 70% 나중에 받는것이 관행임 그 누구라도 100%를 먼저 받으면 . 배가 부를 수 밖에 없음.
물론 완제품을 파는 일반 소매업 나부랭이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고 소매업은 오픈마켓에서 0%를 선지급 받고 파는거라 즉. 더욱 믿지 못할 부류가 대부분 소매업에 포진 되어있음 0%지급후 구매확정해야 100%지급 (수수료제외)
마스 빌더 펀딩 지원했는데 이 게임은 체험판도 이미 있고 어떻게 할지 확고하게 목표를 잡고 오랜기간 페북통해 소통하며 제작중인 게임이라 일단 믿어보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 킥스후원이라 불안불안합니다 어흫 ㅠㅠ...
서브노티카, 스페이스 엔지니어,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다키스트 던전, FTL, 할로우 나이트말곤 돈을 넣거나 얼액을 사본적이 없어서 아직까진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