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6가 콜 오브 듀티 아트 스타일을 표절했다고 비난받고 있다
1인칭 슈팅 게임 장르에서 두 대형 게임임 콜옵과 배틀필드 팬들이 또다시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논란은 EA가 콜 오브 듀티의 아트워크를 노골적으로 표절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EA가 새로 출시한 배틀필드6의 스킨이 2013년작 콜 오브 듀티 고스트 디자인을 소름 끼칠 정도로 모방했다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2013년 콜 오브 듀티 고스트를 즐겼던 사람이라면,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을 겁니다.
2013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등장하는 상징적인 캐릭터 고스트 바라클라바를 거의 똑같이 표절한 겁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팬들은 두 이미지를 비교하며 몇 가지 명백한 유사점을 지적했습니다. 예를 들어, 두개골이 이미지 하단으로 솟아오른 부분, 두개골 하반부를 가로지르는 균열, 그리고 오른쪽 눈썹 위의 꺠진 부분 등이 있습니다.
완전 똑같지는 않지만, 상당히 비슷해서 팬들이 이 스킨에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안타깝게도, 배틀필드6 개발팀은 12월 21일 새로 추가한 상품에 AI 생성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번 이슈로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더 악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