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D는 새 피쳐폰 노키아 3210(2024)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1999년 출시되어 전세계적으로 1억 6천만대 가량 판매된 바형 피쳐폰 3210을 25년만에 모던하게 부활시킨 제품입니다. 오늘날에 맞게 USB-C 단자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2.4인치 240x320 LCD 유니삭 T107 프로세서 64MB RAM 128MB 스토리지 200만화소 후면카메라 3.5mm 이어폰 단자 1450mAh 탈착식 배터리 이 제품의 가격은 €80 입니다.
2004년 오타 아니지?
효도폰이라고 저런거 사주면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싸대기맞음
배경화면부터 조모인데 좋아하실듯
요즘은 어지간히 못사는 나라들도 스마트폰으로 다 넘어왔을텐데... 저게 어디서 수요가 있지?
지금도 여전히 연간 2억대 정도는 팔리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1. 내구성이 필요한 환경일때 2. 슬라이드 잠금해제 통화버튼 밀어내기 이런거 없이 주머니에 손 넣어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로 통화하는 일이 잦은 환경일때
이런나라?
항상 카톡이 최신 고사양임ㅋ 그거 없으면 안된다는거 아니까 일부러 쇼핑몰에 배달기능까지 넣질않나ㅋ 라이트하게 딱 문자정도 기능만 넣어서 저런 모델 써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