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음을 강조하는 Solid Bass 라인업인 이 제품은 딜레이가 없고 별도의 충전이 필요없는 DAC 내장형 C타입 유선이어폰이면서,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ANC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y자형 케이블을 채택해 사용 도중 목에 걸어놓을수도 있으며, 마이크 내장형 리모콘으로 볼륨조절이나 곡 제어, 노이즈캔슬링 On/Off가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5940(약 5만 5천원) 입니다.
저음을 강조하는 Solid Bass 라인업인 이 제품은 딜레이가 없고 별도의 충전이 필요없는 DAC 내장형 C타입 유선이어폰이면서, 주변 소음을 제거하는 ANC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y자형 케이블을 채택해 사용 도중 목에 걸어놓을수도 있으며, 마이크 내장형 리모콘으로 볼륨조절이나 곡 제어, 노이즈캔슬링 On/Off가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5940(약 5만 5천원) 입니다.
c타입 유선에 anc라니 드문 조합이네
c타입 유선에 anc라니 드문 조합이네
유선 중에 anc 쓰려면 별도 충전 필요한 경우도 많던데 그런 면에선 편하겠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유선 이어폰 포기한 줄 알았는데 신제품이 나오네요?
사무실 특화네
오테의 베이스 특화 이어폰이나 헤드폰들은 개인적으로 썩 취향이 아니긴 한데...
CKS-330은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노이즈 캔슬링 집어 넣은 모델인감..
음질 어떤가여?
C타입이고 그냥 베이스 좀 강조 된거 빼고는 평범합니다
가격 생각하면 무난하게 괜찮은 물건이고, 뭔가 좀 아쉽다 싶으면 소니 이어폰 번들이나 별매 팁 끼워주면 딱 좋습니다.
오테면 그래도 근본있는 브랜드라 뭔가 궁금해지긴 하네요
아직도 ck100pro만 쓰고 있어서 항시 관심은 가지는데 신작은 왜 안맞는 느낌일까
요즘 워낙 비싼거만 봐서 그런가, ‘우와 싸다’ 생각부더 먼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