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용 (156671) 110.70.***.*** 동급까진 안되더라도 우리나라 잘살게 만든데 한몫하신건 분명합니다. 필리핀의 경우를 한번 보세요
큐브용 (156671) 58.232.***.*** 관심종자구만. 직업 뭔지 궁금. 아무리 독재자라 해도 저건 아니지. 4% 대로 지지율 떨어지지 않는 이상.
큐브용 (156671) 58.232.***.*** 우선 첫번째 죄악은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때 입 싹닦고 가만 있었던게 죄군요. 자 그 담 죽을 죄는? 새누리당하고만 논거? 비약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
큐브용 (156671) 58.232.***.*** 햐 난 여기만 저런 짓 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보수쪽도 마찬가지로 더럽게 구는구만. 우상호 원내대표가 말한 국민들 수준은 언제쯤이면 될려나... 미개한 놈들
큐브용 (156671) 210.180.***.*** 이국주가 졸라 이뻣으면 이런 댓글들 안달렸겠지. 왜 걔가 저렇게 행동했을까 생각해보쇼들/
큐브용 (156671) 14.52.***.*** 이런건 쟤들이 미워서라기 보단 선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강력하게 처벌해야함
큐브용 (156671) 112.198.***.*** 기사가 아주 뿅뿅절하게 뿅뿅절해썼네. '항의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자...' 제발 중립성 좀 지켜주길.
큐브용 (156671) 218.235.***.*** 정말 이런 것도 기사라고. 비싸면 안사먹음 되는거지. 옛날 신라면 블랙 비싸다고 서민 들먹거리면서 개뿅뿅 떨때 같이 막 욕하던 댓글러들 생각나네요. 결국 단종되었었죠. 지금은 다시 나오는거 같긴하던데..
큐브용 (156671) 121.135.***.*** 확실히 기존 후보들과는 다르게 젊은 층이 무얼 좋아하는지 잘아는군요. 흠... 이번에 2030 투표율 기대됩니다.
큐브용 (156671) 182.18.***.*** 문제는 여기도 엄청나게 악플러들이 많다는 사실. 한번 보고 싶다. 저렇게 잡혀가는 꼴을
큐브용 (156671) 218.235.***.*** 엔진 트립으로 배가 가라앉진 않지. 내가 볼때 이건 일종의 대한민국 적폐에 불과함. 엔진 고장나도 서는 것 밖에 더하겠어 하는 안전불감증.
큐브용 (156671) 39.7.***.*** JTBC가 잘못한건 맞지만 이렇게 대놓고 '여기 문빠웹이오' 하는 댓글들도 참 보기 싫네요. 언제 미개수준 벗어날래.
큐브용 (156671) 175.207.***.*** 뭔가 과학적인 근거가 있나보네요. 분자요리라고 여기 프로불편러들은 알려나 모르겠는데. 여튼 우리나라 요리의 재해석 및 재구성 시도는 보기 좋습니다. 다들 생긴거로 깔려고 하지마세요. :( 모임에서 뭐먹지 할때 대충 먹어 이런 새끼들 도대체 어디서 행복을 찾는자 궁금
큐브용 (156671) 120.28.***.*** 사실 서울에 차 많은건 사실임.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싱가폴 처럼 세금 엄청 때리면 어떨까... 차살 엄두도 못내게
큐브용 (156671) 49.145.***.*** 박근혜 전대통령의 사례를 봐서 알겠지만 유능한 지도자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별 시덥잖은 이유 갖다붙이며 애써 부정할려는 모습이 참 우습네요.
큐브용 (156671) 103.5.***.*** 아주 시원하게 문책 바랍니다. 대체 왜 숨긴거지?
큐브용 (156671) 14.52.***.*** 흠... 소음문제만 잡을수 있다면 좋은 생각 같네요.
===================
얘도 다시 나타났네
2002년도에 저런 분위기였구나...개인적으로 축구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방송으로만 봤지 월드컵 기간 내내 도서관에 가서 공부만 한지라...심지어 축구경기를 생방으로 보지도 않았는데 간혹 술자리에 이런 얘기하면 니 외국에 살다 왔냐며 나를 이상한 놈으로 쳐다보더라니...쩝~
2002년때 우리도 저랬으니 뭐 ㅋㅋㅋ
2002년때 우리도 저랬으니 뭐 ㅋㅋㅋ
저 기분 이해합니다. 2002년 때 꼬꼬마였던 요즘 댓글러들은 절대 모르겠지요. ㅎㅎ
이건 뭐 나이먹은거 자랑하는 꼰대인가..
화가 많으 신듯...꼬꼬마란 단어가 거슬리는 건가;;;
아뇨 , 굳이 안 달아도 되는 비꼼이 아니꼬와서 그렇습니다. 대놓고 욕하는것보다 저렇게 살살 긁는게 더 싫어서요.
저 근데...꼬꼬마가 욕설은 아닌데......욕설인가요?? 음. 그럴소릴 들은 나이는 아니라고 하시는건가.
사람마다 화나는 포인트가 다르니깐요. 뭐 그럴 수도 있죠.
아~그렇게 생각하면 좀 꼰대소리를 들을만 한게 맞겠네요~~~
ㅇㅇ~~저도 나이가 왠간히있지만 저보다 어른인분이 꼬꼬마라 해도 그 어투가 이상한게 아니면 넘기는편인데. 어투를 생각해보니 말씀하신대로 기분이 나쁘실법도 합니다. 죄송요~~~
큐브용 (156671) 110.70.***.*** 동급까진 안되더라도 우리나라 잘살게 만든데 한몫하신건 분명합니다. 필리핀의 경우를 한번 보세요 큐브용 (156671) 58.232.***.*** 관심종자구만. 직업 뭔지 궁금. 아무리 독재자라 해도 저건 아니지. 4% 대로 지지율 떨어지지 않는 이상. 큐브용 (156671) 58.232.***.*** 우선 첫번째 죄악은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때 입 싹닦고 가만 있었던게 죄군요. 자 그 담 죽을 죄는? 새누리당하고만 논거? 비약 꼬라지 하고는 ㅉㅉㅉ 큐브용 (156671) 58.232.***.*** 햐 난 여기만 저런 짓 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보수쪽도 마찬가지로 더럽게 구는구만. 우상호 원내대표가 말한 국민들 수준은 언제쯤이면 될려나... 미개한 놈들 큐브용 (156671) 210.180.***.*** 이국주가 졸라 이뻣으면 이런 댓글들 안달렸겠지. 왜 걔가 저렇게 행동했을까 생각해보쇼들/ 큐브용 (156671) 14.52.***.*** 이런건 쟤들이 미워서라기 보단 선례를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강력하게 처벌해야함 큐브용 (156671) 112.198.***.*** 기사가 아주 뿅뿅절하게 뿅뿅절해썼네. '항의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자...' 제발 중립성 좀 지켜주길. 큐브용 (156671) 218.235.***.*** 정말 이런 것도 기사라고. 비싸면 안사먹음 되는거지. 옛날 신라면 블랙 비싸다고 서민 들먹거리면서 개뿅뿅 떨때 같이 막 욕하던 댓글러들 생각나네요. 결국 단종되었었죠. 지금은 다시 나오는거 같긴하던데.. 큐브용 (156671) 121.135.***.*** 확실히 기존 후보들과는 다르게 젊은 층이 무얼 좋아하는지 잘아는군요. 흠... 이번에 2030 투표율 기대됩니다. 큐브용 (156671) 182.18.***.*** 문제는 여기도 엄청나게 악플러들이 많다는 사실. 한번 보고 싶다. 저렇게 잡혀가는 꼴을 큐브용 (156671) 218.235.***.*** 엔진 트립으로 배가 가라앉진 않지. 내가 볼때 이건 일종의 대한민국 적폐에 불과함. 엔진 고장나도 서는 것 밖에 더하겠어 하는 안전불감증. 큐브용 (156671) 39.7.***.*** JTBC가 잘못한건 맞지만 이렇게 대놓고 '여기 문빠웹이오' 하는 댓글들도 참 보기 싫네요. 언제 미개수준 벗어날래. 큐브용 (156671) 175.207.***.*** 뭔가 과학적인 근거가 있나보네요. 분자요리라고 여기 프로불편러들은 알려나 모르겠는데. 여튼 우리나라 요리의 재해석 및 재구성 시도는 보기 좋습니다. 다들 생긴거로 깔려고 하지마세요. :( 모임에서 뭐먹지 할때 대충 먹어 이런 새끼들 도대체 어디서 행복을 찾는자 궁금 큐브용 (156671) 120.28.***.*** 사실 서울에 차 많은건 사실임.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싱가폴 처럼 세금 엄청 때리면 어떨까... 차살 엄두도 못내게 큐브용 (156671) 49.145.***.*** 박근혜 전대통령의 사례를 봐서 알겠지만 유능한 지도자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별 시덥잖은 이유 갖다붙이며 애써 부정할려는 모습이 참 우습네요. 큐브용 (156671) 103.5.***.*** 아주 시원하게 문책 바랍니다. 대체 왜 숨긴거지? 큐브용 (156671) 14.52.***.*** 흠... 소음문제만 잡을수 있다면 좋은 생각 같네요. =================== 얘도 다시 나타났네
루리웹에 악플러가 너무 많아서 문제라는 애가 미개하니 더럽니 꼬꼬마니 무시하고 비꼬고 깔보고 비하하는 표현은 기본으로 깔고 있으면서 참 재밌어
2002년도에 저런 분위기였구나...개인적으로 축구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방송으로만 봤지 월드컵 기간 내내 도서관에 가서 공부만 한지라...심지어 축구경기를 생방으로 보지도 않았는데 간혹 술자리에 이런 얘기하면 니 외국에 살다 왔냐며 나를 이상한 놈으로 쳐다보더라니...쩝~
그럴 수도 있죠 ㅎㅎ
근데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평생 두번 다시 없을 상황이라서 어떤 분위기였는지 대규모광장에 가봤어야 했는데 왜 그때 같이 가자는걸 거절하고 안갔지?라는 생각을 간혹합니다. 정말 축구에 관심 없었나 봅니다.
전.. 가고싶어도 군대에 있었던지라... 그냥 티비로만 봐서 그냥 해외에서 했다고 스스로 납득시켰었죠. ㅎㅎ
그때 만한 상황이 앞으로 나올수 있을지 그게 우리생전에 가능한지를 생각하면 조금은 아쉬운부분이 많을것 같네요.
U23 아시아 대회 4강으로 저 난리라니 신기
신날듯~ 축제가 따로 있나 저런게 축제지
2002년도에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죠. 4강 확정 골이 터지자 마자 너나 할거 없이 밖으로 다 나가서 대한 민국을 외쳤던 ...
그게 정말 상대가 이탈리아에 후반 막판에 설기현이 동점 넣고 안정환이 역전해서 경기내용도 드라마. 시간대도 오후라서 모든 사람이 학교 직장 일과 마친 다음이라.정말 절정이였죠
장례식장에서도 터진 함성이니 말대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