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출처: 머니투데이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다시 빵에 넣어야 하는데
걸릴게 많은지 반성문 많이 쓰네
이혼 때문에 좋은척하는건가
누가 해도 그럴 듯한 말이다. 빠따를 들기 전에는
다시 빵에 넣어야 하는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걸릴게 많은지 반성문 많이 쓰네
이혼 때문에 좋은척하는건가
누가 해도 그럴 듯한 말이다. 빠따를 들기 전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업 총수든 백수든 하는 말보다 하는 행동과 지난 행적들을 보면 그 사람을 가장 잘 알 수 있죠.
사람 엎어놓고 한대 칠때마다 매값이라고 면상에 돈 던지면서 빠따치던 10새끼가 ㅋㅋㅋ
한화 회장이랑 맞다이 하면 누가 이기나? ㅋㅋㅋㅋ
"언행불일치" 라는 말이 있다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내로남불인 사람들은 자신들이 언행불일치를 실천하고 있다는건 모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