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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이즈 나우
엘사 넘모 이쁜 것. 빅히어로6에 나온 베이맥스도 깨알같이 나오던데..
최소 30만은 끌려가는 부모들꺼.나도 이번 일욜 끌려갑니다.
저는 제가 보고싶어서 애들 끌고가는데 ㅋㅋㅋ
저희부부도 우리가 보고 싶어서 5살 아들 인질끌고 더빙판 보러 갑니다.
역대급 명작은 아닐지라도 디즈니의 3D 애니 기술력과 OST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꺼 같아요, 전작에 꿀린다 소리 들을 정도도 아니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았구요~하지만 풀어낼 이야기에 비하면 상영시간이 좀 찗은거 같아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어린 딸아이 있는 부모님들은 엘사 드레스 최소 두벌 사셔야 겠더라구요 ㅎㅎㅎ
어린아이들의 집중력에 한계가 있다보니, 아동이 주타겟인 영화(애니포함해서..)들은 상영시간이 좀 짧은 경향이있죠.
방금 보고 왔는데 와 엘사가 겁나 이쁨 완전 반칙적으로 이쁨
진정한 눈의여왕!! ♡
도룡뇽 귀여워
오늘 보고 왔는데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겨울왕국 1도 스토리가 훌륭하다던가 영화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서 좋아했던거 아니잔아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다시 볼수 있어서 좋고 세계관이 확장되어서 다시 어딘가로 이들이 모험떠나는 걸 보는것 자체가 좋았습니다. 음악도 훌륭했고요. 다만 렛잇고의 아성을 무너뜨리긴 힘들듯.. 이번 곡 Into the unknown은 노래가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전 전작보다 모든면에서 좋았네요
1편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갓엘사 ㄷㄷ
ㅅㅂ... 애들이 소음 낼까봐 골라서 갔는데 영화 끝나갈 때쯤 중고딩쯤 되보이는 색히들이 소란스럽게 들어와서 떠들고 스마트폰질하고 아 ㅅㅂ.....
겨울왕국은 착한 독과점이려나... 한국영화든 헐리웃 영화든 한 영화가 스크린 7,80% 잡아먹는 건 보고싶지 않다. 사람들이 전부 겨울왕국만 보고싶은 것도 아니고 최대 50% 정도로 제한했으면 좋겠다
노래 퀄리티는 괜찮은데 전작 레리꼬만한 곡은 없음, 네타가 될까봐 말은 못 하는데 엔딩 별로 마음에 안 듬. 크리스 스턱만이 이거때문에 그런 소리 한 건지 모르겠지만... 엘사 영상미 좋음 스토리는 게임이면 확장판이나 DLC 같아서 2라는 느낌은 안 듬.
퀸 ANNA
스포닷
전작도 노래랑 특정 부분 연출말고는 볼게 없었는데 이번 2는 바뀐게 없는 상태에서 더 심심해짐...
조조로 보고왔는데 애들은 없고 어른만 몇있어서 편하게봤습니다ㅋㅋ 스토리는 아이템이랑 배경을 잘잡았다고 생각하는데 전개가 급속도로 진행된다는 느낌은 들더군요 캐릭터간에 비중 밸런스도 잘 안나눠지고 쓱 넘어가는 느낌ㅎㅎ;
연출은 1편이랑 같거나 조금 더 나아졌다고 생각했구여 노래는 인투디언노운은 계속 듣고있네요. 중간에 레릿고랑 비슷한 느낌으로 나오던 노래는 레릿고를 의식한듯한 비슷한 연출이였지만 그래서인지 계속 레릿고랑 비교하게되어서...ㅠㅠ
2노래들로 겨울왕국1이 개봉했다면 아마 이만큼 화제도 못올랐을거고 후속작도 안나왔을것 같다. 1ost는 다시 들어도 선녀같음
그냥 전형적인 후속작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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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이즈 나우
방금 보고 왔는데 와 엘사가 겁나 이쁨 완전 반칙적으로 이쁨
역대급 명작은 아닐지라도 디즈니의 3D 애니 기술력과 OST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꺼 같아요, 전작에 꿀린다 소리 들을 정도도 아니고
최소 30만은 끌려가는 부모들꺼.나도 이번 일욜 끌려갑니다.
저는 제가 보고싶어서 애들 끌고가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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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윈터 이즈 나우
엘사 넘모 이쁜 것. 빅히어로6에 나온 베이맥스도 깨알같이 나오던데..
최소 30만은 끌려가는 부모들꺼.나도 이번 일욜 끌려갑니다.
deuxismer
저는 제가 보고싶어서 애들 끌고가는데 ㅋㅋㅋ
저희부부도 우리가 보고 싶어서 5살 아들 인질끌고 더빙판 보러 갑니다.
역대급 명작은 아닐지라도 디즈니의 3D 애니 기술력과 OST만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을꺼 같아요, 전작에 꿀린다 소리 들을 정도도 아니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았구요~하지만 풀어낼 이야기에 비하면 상영시간이 좀 찗은거 같아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어린 딸아이 있는 부모님들은 엘사 드레스 최소 두벌 사셔야 겠더라구요 ㅎㅎㅎ
어린아이들의 집중력에 한계가 있다보니, 아동이 주타겟인 영화(애니포함해서..)들은 상영시간이 좀 짧은 경향이있죠.
방금 보고 왔는데 와 엘사가 겁나 이쁨 완전 반칙적으로 이쁨
진정한 눈의여왕!! ♡
도룡뇽 귀여워
오늘 보고 왔는데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겨울왕국 1도 스토리가 훌륭하다던가 영화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서 좋아했던거 아니잔아요.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다시 볼수 있어서 좋고 세계관이 확장되어서 다시 어딘가로 이들이 모험떠나는 걸 보는것 자체가 좋았습니다. 음악도 훌륭했고요. 다만 렛잇고의 아성을 무너뜨리긴 힘들듯.. 이번 곡 Into the unknown은 노래가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전 전작보다 모든면에서 좋았네요
1편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갓엘사 ㄷㄷ
ㅅㅂ... 애들이 소음 낼까봐 골라서 갔는데 영화 끝나갈 때쯤 중고딩쯤 되보이는 색히들이 소란스럽게 들어와서 떠들고 스마트폰질하고 아 ㅅㅂ.....
겨울왕국은 착한 독과점이려나... 한국영화든 헐리웃 영화든 한 영화가 스크린 7,80% 잡아먹는 건 보고싶지 않다. 사람들이 전부 겨울왕국만 보고싶은 것도 아니고 최대 50% 정도로 제한했으면 좋겠다
노래 퀄리티는 괜찮은데 전작 레리꼬만한 곡은 없음, 네타가 될까봐 말은 못 하는데 엔딩 별로 마음에 안 듬. 크리스 스턱만이 이거때문에 그런 소리 한 건지 모르겠지만... 엘사 영상미 좋음 스토리는 게임이면 확장판이나 DLC 같아서 2라는 느낌은 안 듬.
퀸 ANNA
스포닷
전작도 노래랑 특정 부분 연출말고는 볼게 없었는데 이번 2는 바뀐게 없는 상태에서 더 심심해짐...
조조로 보고왔는데 애들은 없고 어른만 몇있어서 편하게봤습니다ㅋㅋ 스토리는 아이템이랑 배경을 잘잡았다고 생각하는데 전개가 급속도로 진행된다는 느낌은 들더군요 캐릭터간에 비중 밸런스도 잘 안나눠지고 쓱 넘어가는 느낌ㅎㅎ;
연출은 1편이랑 같거나 조금 더 나아졌다고 생각했구여 노래는 인투디언노운은 계속 듣고있네요. 중간에 레릿고랑 비슷한 느낌으로 나오던 노래는 레릿고를 의식한듯한 비슷한 연출이였지만 그래서인지 계속 레릿고랑 비교하게되어서...ㅠㅠ
2노래들로 겨울왕국1이 개봉했다면 아마 이만큼 화제도 못올랐을거고 후속작도 안나왔을것 같다. 1ost는 다시 들어도 선녀같음
그냥 전형적인 후속작 나쁘진 않은데 좋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