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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다카기 마사오 존경하는 사람인데요 뭐.
젊은 남자들한테 이미지 깎인건 전혀 타격 없나보네
페미코인 잘탔네
분들이라니 영혼이 관람했지
페미를 떠나 영화 자체가 재미 1도 없음
분들이라니 영혼이 관람했지
젊은 남자들한테 이미지 깎인건 전혀 타격 없나보네
vvip회원.
애초에 다카기 마사오 존경하는 사람인데요 뭐.
주고객층이 그쪽이니...
와.. 그건 몰랐는데 재고할 여지가 없는 노답이었네요. 얘나오는건 이제 걸러야겠다
사실 깎이긴 해도 오기로 보러 가는 남자애들도 있음. 우리 학교 애들이 그랬거든 ㅅㅂ
근데 젊은남자들이 공유에관해뭐 소비를 거의하지않으니 신경안쓸만도하죠.. 그게진짜문제 소비층들이 대부분 여자다보니 소비층에맞추어가는게..
이번 기회에 제대로 드러났으니 다음에는 모르지.
뽕r♥
여자팬들이 많긴한데 모든 여자들이 꼴페는 아니라서 이미지 안좋아지는건 마찬가지
페미를 떠나 영화 자체가 재미 1도 없음
페미코인 잘탔네
영화보면 공유 진짜 오지게 불쌍하게 나옴ㅋㅋㅋ
영화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제일 불쌍한건 김지영이 아니라 공유던데
그냥 큰병있는 아내를 병수발하는 영화아닌가?
제일 불쌍한건 김지영 엄마다. 김지영이 정신병 걸린건 산후우울증 때문에 올수 있고 김지영 엄마는 김지영 때보다 훨씬 힘든 조건에서도 아이들 잘 키운 어머니 이며 딸이 시집 간 뒤에는 뒷바라지 까지 다해주는 이 영화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다.
난 솔직히 영화 김지영이 페미영화는 아니라고봄... 뭐 루리웹 특성상 비추 먹겠고 별 것도 아닌 댓글에 내 소신 다는 것도 웃긴데... 그냥 요즘 젊은 부부, 젊은 여성이 공감갈 만한 내용이었음. 근데 영화는 존나 노잼이라 비추함(소설은 안읽어봄...)
맞게 잘 보신 듯. 루리웹 포비아들도 페미 무척 싫어하는 발없는 새의 영화 가이드 리뷰 보고 함 보는 걸 추천함. ...걍 영화 장르 자체가 개취가 아니라 노잼이었다만.ㅎㅎㅎ
82키로 김지영
댓글가관이네
이딴 페미영화가 성공했으니 우리 젊은 여성들의 속내를 확실히 알수 있었던 영화
소설에 비하면 영화는 남녀 다 볼 수 있게 만들어둠. 안 본 새끼들이 인터넷에서 궁시렁대는 거지.
그래서 페그오나 엑스트라 시리즈는 해보지도 않고 망했다고 단언할 수 있었던 거군요.
그럼 영화 김지영 기준으로 1. 김지영 같은 아내/애인 2. 김지영 같은 엄마 3. 김지영 같은 친구 4. 김지영 같은 직장동료 5. 김지영 같은 형제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어울리고 싶나요?
제 말은 페미니즘, 여성차별, 남녀성별 떠나서 주변인물이 김지영같은걸 말하는 거에요 전 사사건건 생각도 못한 곳에서 피해의식 내보이면서 분위기 족같이 만드는 놈이랑은 친구 안했거든요
보진 않았지만 영화는 의외로 정상이라고 함 하지만 보면 원작자한테 돈이 가겠죠?
소설을 떠나 생각보다 이게 그렇게 욕먹어야할 영화이건진 모르겠던데; 남자 여자 둘다 공감갈만한 내용도 있고.. 마냥 페미 영화는 아니였음
그냥 안보고 아무말도 안하는게 속편함 여기보면 10명에 8명은 안보고 그냥 욕만함
근데 주연인데 관객들한테 욕 할수도 없는데 다들 부정적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