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 ㄱ씨는 이주노동자 대부분이 한국 법을 잘 모른다는 점을 악용해 지난해부터 ‘나중에 환전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속여 가짜 돈을 임금으로 줬다”고 말했다 수십 명의 이주노동자가 1인당 100만~3000만원까지, 모두 3~4억원가량 임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외노자도 도망간다는 그 나라..
미친
상호박고 저딴걸 제작하네
외노자도 도망간다는 그 나라..
미친
상호박고 저딴걸 제작하네
저 사장새끼 잡아다가 재산 모조리 압수하고 처분해서 외노자들 주고 남은 돈은 저 가짜돈으로 지급해주면 되겠네.
그 외노자들 불채자로 알고 있으니 돈은 주지 말고 추방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