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W 인사이더는 WWE가 와이어트 6 스테이블 멤버로 앵클 하우디 (보 댈러스) , 니키 크로스 , 덱스터 루미스 ,
조 게이시 , 에릭 로완, 그외 1인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WWE가 탕가 로아, 통가 로아 두가지 링네임을 상표권 등록 신청했습니다.
탕가 로아 (구 카마초)가 통가 로아로 링네임이 변경되거나, 타마 통가가 통가 로아로 링네임이 변경되거나 두가지 경우 중
한가지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예측까지 나왔습니다.
- AEW 해설자 짐 로스가 AEW에서 셸턴 벤자민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s://wrestlingnews.co/wwe-news/spoiler-planned-members-for-uncle-howdys-group-revealed
https://wrestletalk.com/news/new-wwe-star-name-change-tanga-loa-tama-tonga/
https://www.wrestlinginc.com/1574565/jim-ross-wants-see-ex-wwe-star-aew/
[스포츠] WWE의 와이어트 6 스테이블 멤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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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거기는 선수를 데려온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닌데 또 선수 얘기 하고 있네
일단 선수 정리를 먼저해야 하는게 순서
탕카로아의 신일본계약은 끝났는지?
와이어트6에 브로큰 맷 하디까지 나오면 진짜 좋긴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