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프로그램 출연자인 박지훈 변호사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큰일 날 수 있는 상황이고 계속 신음을 하고 있는데 사람을 먼저 돌보는 게 맞지 않나”며 “사진을 찍는 건 그 후에 해도 되는 건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사고 발생 시 사람을 즉시 구조하라고 돼있으므로 처벌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발....판사님
프로그램 출연자인 박지훈 변호사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큰일 날 수 있는 상황이고 계속 신음을 하고 있는데 사람을 먼저 돌보는 게 맞지 않나”며 “사진을 찍는 건 그 후에 해도 되는 건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사고 발생 시 사람을 즉시 구조하라고 돼있으므로 처벌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발....판사님
횡단보도를 건너는 신호위반 오토바이가 잘못해서 저렇게 사진부터 찍는 상황인듯 합니다. 승용차 운전자 A씨는 신호를 위반 안 했는데 저런 사고를 당한 거니까요.
자기방어를 위해 합리적인 행동이긴 한데 저딴게 합리적이된 사회가 슬프네요
프로그램 출연자인 박지훈 변호사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큰일 날 수 있는 상황이고 계속 신음을 하고 있는데 사람을 먼저 돌보는 게 맞지 않나”며 “사진을 찍는 건 그 후에 해도 되는 건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사고 발생 시 사람을 즉시 구조하라고 돼있으므로 처벌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발....판사님
프로그램 출연자인 박지훈 변호사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큰일 날 수 있는 상황이고 계속 신음을 하고 있는데 사람을 먼저 돌보는 게 맞지 않나”며 “사진을 찍는 건 그 후에 해도 되는 건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사고 발생 시 사람을 즉시 구조하라고 돼있으므로 처벌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제발....판사님
자기방어를 위해 합리적인 행동이긴 한데 저딴게 합리적이된 사회가 슬프네요
교동사고나면 제일 먼저 녹음기라고 하는데 저거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신호위반 오토바이가 잘못해서 저렇게 사진부터 찍는 상황인듯 합니다. 승용차 운전자 A씨는 신호를 위반 안 했는데 저런 사고를 당한 거니까요.
운전자도 버러지긴 한데 오토바이 타는놈도 그냥 앞만 보고 달리는것도 웃기네
저 사진은 과실여부 판단에 크게 영향없을거 같은데 블박에 자기 신호 여부 찍혔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