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밀러는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의 후속작인
매드 맥스 : 웨이스트랜드의 각본은 준비되었고
퓨리오사 매드 맥스 사가의 흥행여부에 따라 톰 하디를 볼수 있을것 이라고 합니다.
"조건이 잘 맞아떨어진다면."
"매드맥스:웨이스트랜드 각본은 준비됐습니다."
"퓨리오사"의 흥행에 달렸습니다."
-조지 밀러-
"퓨리오사"각본과 함께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가 제작 지연이 길어지는 동안
조지 밀러감독은 소설을 썼고
그 소설을 바탕으로 매드 맥스 신작 각본을 작업중 이라고 언급.
조지 밀러감독이 쓴 새로운 매드 맥스 신작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의 영화속 배경 1년전 오리진 스토리로.
맥스가 퓨리오사를 만나기전 스토리.
"톰 하디(맥스)의 이야기"
오래오래 사세요 감독님...
퓨리오사 이야기 풀고 이제 맥스 이야기구나!!!
오래오래 사세요 감독님...
퓨리오사 이야기 풀고 이제 맥스 이야기구나!!!
감독님 돌아가시기 전에 맥스 이야기.보고 싶음 장수 하시길 흔행도 하고
감독님 제발 장수해주세요 ㅠㅠ
톰하디 한번 더해야지
그러고 안나오다가 팬들은 나이 먹어서....
크으........베이직으로 회귀 ㅎㄷㄷ
톰하디 맥스 더 보고싶다
제발 흥행하자ㅠㅠㅠㅠㅠㅠ
톰형 한번더해야지.. 한작품으로 끝내긴 너무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