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목: 고졸 신인 맞대결, 한화 역대 11번째 대기록으로 웃었다…키움 잡고 홈 개막전 이후 42일 만에 '위닝시리즈' [대전 리뷰]
조동욱 선수 데뷔 첫승 축하합니다!
확실히 2군에서 성적 괜찮은 애들 1군와서 통해야 뎁스가 좀 두꺼워지긴 하지 윤대경도 불펜자리 올릴만 할 듯
키움은 경기잘하다가 뜬금없는 실책으로 겜이터짐.
솔찍히 금요일에 실책이 없었음 키움이 이겼을지도 모름
오늘 그 병살 놓친 실책 아니었음 게임이 어떻게 흘러갔을지 모름
고종신인 선발승이 올해 두번 나오네
그것도 한 팀에서...
실책으로 승리 시켜주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