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짝퉁천국'이라는 오명에 걸맞게 지난해 국내 통관 과정에서 적발된 '짝퉁' 제품의 96%가 중국산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관세청은 지난해 통관 단계에서 적발된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특송목록 기준)은 6만8000건이고 이 중 중국산이 6만5000건으로 95.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알리 테무 너무 좋아하면 울나라 기업들도 휘청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