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13세) 이 경기 양주 고읍동 P 아파트 내부에 위치한 한 놀이터에서 칼로 놀이터에 있던 2학년 남학생 등 3명을 찌른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당시 출동한 경찰에 "애들에게 칼을 휘두른 건 맞지만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다치게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 "초등학생이 초등학생을 흉기로 찔렀다"…대낮 흉기 휘두른 촉법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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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13세) 이 경기 양주 고읍동 P 아파트 내부에 위치한 한 놀이터에서 칼로 놀이터에 있던 2학년 남학생 등 3명을 찌른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당시 출동한 경찰에 "애들에게 칼을 휘두른 건 맞지만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다치게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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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부모는 큰일났네....아무리 장난이라지만
얀데레 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