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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나 서울 단기 방문객을 위한 기후동행카드 관광권(단기권)이 7월 1일 출시된다. 서울시는 4개 권종(1일·2일·3일·5일권)으로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가격은 1일권 5천원, 2일권 8천원, 3일권 1만원, 5일권 1만5천원이다. 해당 기간 서울의 버스와 지하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외국처럼 몇일 무제한권이 드디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