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
이별을 고하기는 어렵지만, 좋은 시절을 기억합시다 - Jürgen Klopp
[축구] 클롭, 자필 편지로 작별 인사···“팔을 벌려 나를 안아준 도시, 리버풀”
|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아이스크림이 잘려진만큼 나눠 먹는거야
- 드래곤볼) 화가 난 만화.manga
- 미국 드라마에 나오는 페미나치 캐릭터
- 의외로 요로결석 관리하는데 좋은행위.jpg
- 뜻밖의 싸대기.gif
- 2년전, 700억 횡령당한 우리은행 근황.
- 블루아카) 세이아만 유독 놀림 당하는 이유
- 쩡 보고 단체 흥분 중인 위스키 갤러리
- 네오플(던파 개발사) 파업을 한번에 이해시킨 ...
- 귀멸)어떤 주가 합동훈련에 참가안한 이유
- 블루아카) 할 게임이 없는 아리스.manwha
- 블루아카)공장장 또 야햔짤 그린다!
- 속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이 바뻤던 아이돌 경험...
- 페미나치 입맛에 바뀐 영화.jpg
- Pt쌤이 다이어트에 수박이 좋다고 한게 이해가...
- ???: 신입 인사가 이상한데 내가 꼰대야?....
- 판사들은 판사 증원 찬성한다길레
- 넥슨)이쯤되면 진짜 뭐하는지 궁금하긴해
- 한때 유명했던 경주 vs 교토 비교짤.JPG
- 이세계 삼촌 실사화 유출 스틸샷
- 칭찬에 목말랐던 리트리버 강아지의 최후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잉여자원들만 좀 빨리 처분했어도...
옛날 베니테즈 감독님 나갈 때 생각나네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잉여자원들만 좀 빨리 처분했어도...
옛날 베니테즈 감독님 나갈 때 생각나네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