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염 감독이 "선수들에게는 더 큰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하자 서포터 대표는 "우리가 응원만 하는 기계는 아니다. 여기서 더 큰 응원을 하라는 건가"라면서 "우리도 매번 결단을 내리고 책임을 진다. 평일에 회사 다니는 팬들이 휴가 쓰고 시간 쪼개서 수천명씩 원정 응원을 다닌다. 팬들은 이렇게 결단하는데 왜 감독님은 결단하지 않는가"라는 내용의 울분을 토했다. n
전승으로 다이렉트 승격 한다는 말이라도 하지 말던가
니가 조금이라도 팀을 생각한다면 빨리 사퇴해라
호기롭게 이 기회를 발판 삼아 감독 커리어를 올려보려 했지만, 실전에서 통할 지능이 없었을 뿐이고....ㅋㅋ
그걸 보는 전남과 서울 이랜드, 부산은...
전승으로 다이렉트 승격 한다는 말이라도 하지 말던가
니가 조금이라도 팀을 생각한다면 빨리 사퇴해라
그걸 보는 전남과 서울 이랜드, 부산은...
설마 이민성 가는건 아니겠지
호기롭게 이 기회를 발판 삼아 감독 커리어를 올려보려 했지만, 실전에서 통할 지능이 없었을 뿐이고....ㅋㅋ
2010년 월드컵 왼발의 맙소사, 염름발이의 추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선수의 의족화를 실현 시킨 강력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