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시리즈 '엑스맨 97'의 성공에 이어, 마블 스튜디오는' 헝거 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의 각본가 '마이클 레슬리'와 함께 실사판 '엑스맨' 영화에 대한 협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 개발 중입니다.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사장이 직접 제작에 참여할 것 입니다.
잘만들다가 다크피닉스 꼴날까 무섭다
97재밌었음 퍼스트클래스 느낌으로 오래 가면 좋겠다 피닉스는 제발 넣어둬
아포칼립스도...
잘만들다가 다크피닉스 꼴날까 무섭다
핑크삭스
아포칼립스도...
끼에에에에에엑 거리는것밖에 기억이 안나네....
오스카 아이작이란 골든 카드를 그렇게 낭비할 줄이야
97재밌었음 퍼스트클래스 느낌으로 오래 가면 좋겠다 피닉스는 제발 넣어둬
사이먼 킨버그.. 최후의 전쟁에서 으음..? 데이즈 오브 퓨쳐패스트에서 부활 아포칼립스에서 갸우뚱.. 다크 피닉스에서 .... 사이먼 킨버그는 무조건 빼야됨
그만해라 그만해.. 그냥 애니만 만들어.. 맨날 마지막에 똥 싸지르면서 먼
사이먼 킨버그 : 힝. 하지만 진 그레이 흑화는 개간지란 말이야.
퍼클 데오퓨로 살아나는가 싶더니 아포칼립스부터 다시 망
' 헝거 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의 각본가 '마이클 레슬리' 만 보고도 아직안나온영화한편 다봤슴
솔직히 헝거게임 저편 더럽게 재미없었는데 ......
당연히 나와야하긴 하는데... 너무 늦었네
다크피닉스 마지막 매그니토 액션은 괝찮던데
오메가레드좀 보자 데드풀 2에는 엑스트라로나오더라
뭐지... 이번 데드풀과 울버린 그리고 더마블즈 쿠키씬 때문에 초기 개발은 이미 끝난줄 알았는데 아직 한참 멀었나 보네.............
마블자체를 옛날 엑스맨 애니로 입문해서 환영이긴한데 요즘 시기가 참 .. 기대를해야할지 물러야할지
엑스맨 구작 1, 2 그리고 프리퀄 1 2와 로건만이 엑스맨이다. 3는 잊어라. 울버린도 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