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 주식은 오른다는데‥" 국내에선 '2조 원' 던졌다 (2024.05.22/뉴스데스크/MBC) n
우리는 윤석열 보유국이라 혼자 꼬라박는중
국가 수장이 개판이라 오너 리스크 때문에 국장은 전멸....
한국주식은 그저 재벌과 CEO의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조금만 오르면 바로 유상증자나 분할상장 때려버리거나 주주분배를 매우 아까워하는데 그런 기업들에게 굳이 투자할이유가 없죠. 답글
오르면 바로 알짜배기 분할상장. 주주 안 챙기는데 투자하는 흑우 없쥬?
오르면 바로 알짜배기 분할상장. 주주 안 챙기는데 투자하는 흑우 없쥬?
국가 수장이 개판이라 오너 리스크 때문에 국장은 전멸....
우리는 윤석열 보유국이라 혼자 꼬라박는중
한국주식은 그저 재벌과 CEO의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조금만 오르면 바로 유상증자나 분할상장 때려버리거나 주주분배를 매우 아까워하는데 그런 기업들에게 굳이 투자할이유가 없죠. 답글
한국 증시는 뭐 단타 같은거 하는거 외에는 당분간 끝났다고 봐야할거 같네요..
누가 현재 이나라 머리보고 돈을 투자하겠어요. 미치지 않고서야.
이러다 해외주식직구도 막는거 아닌가 몰러
그건 불가능합니다. 당장에 국민연금 수익이 문제가 됩니다.
해외 주식은 기관만 가능!!! 하고 발표해버리면 됩니다. 뭐 직구 금지도 KC 인증만 가능!!! 하고 발표해버렸잖아요. ㅋ
대만보다 시총도 작아진 판국에 이게 뭔지 싶다
국장은 하는 거 아님 근데 돈 많은 누나는 계속 꼬시더라
주식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이성이 마비된 건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