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 윤희 콤비가 잘 하고 있고, 지금 둘이 일주일 쪼개서 가는 것도 분량이 모자른데.. 3인체제로 과연 어떻게 구성을 한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차리리 김민아 경력을 살려 다른 채널들처럼 본격적으로 야구 분석을 하는 프로그램을 새로 런칭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데일리 포스트 쇼에 투입하기에는 뭔가 과분하고 아쉬운 느낌도 드는 것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알고 있어요. 경기는 못봐도 그날을 정리하는 포스트 쇼는 꼭 챙겨보거든요.
제 말은 완전히 포스트 리뷰 쇼(로 바뀐 스탐베)에 투입하는 거보다 타 방송국의 <야참>이나 <비야인드> 같은 쇼를 새로 하는 게 어떠냐는 의미였어요. 그 두 프로그램은 포스트 리뷰 쇼가 아니라 별도의 전문 프로그램이라 아나운서가 아닌 진행자가 필요한 방송이니까요.
지금 <스탐베>에 들어가는 구성으로 보면 아나운서진을 강화할 필요가 있나 싶은 의문이 들어서 적어봤던 댓글이니, 혹 해당 쇼나 김민아 아나의 팬으로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윤주 윤희 콤비가 잘 하고 있고, 지금 둘이 일주일 쪼개서 가는 것도 분량이 모자른데.. 3인체제로 과연 어떻게 구성을 한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차리리 김민아 경력을 살려 다른 채널들처럼 본격적으로 야구 분석을 하는 프로그램을 새로 런칭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데일리 포스트 쇼에 투입하기에는 뭔가 과분하고 아쉬운 느낌도 드는 것 같아요.
'다른 채널들처럼 본격적으로 야구 분석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셨는데 베이스볼 S , 스탐베 작년까지 그렇게 하다 둘다 패널 없애버린거임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알고 있어요. 경기는 못봐도 그날을 정리하는 포스트 쇼는 꼭 챙겨보거든요. 제 말은 완전히 포스트 리뷰 쇼(로 바뀐 스탐베)에 투입하는 거보다 타 방송국의 <야참>이나 <비야인드> 같은 쇼를 새로 하는 게 어떠냐는 의미였어요. 그 두 프로그램은 포스트 리뷰 쇼가 아니라 별도의 전문 프로그램이라 아나운서가 아닌 진행자가 필요한 방송이니까요. 지금 <스탐베>에 들어가는 구성으로 보면 아나운서진을 강화할 필요가 있나 싶은 의문이 들어서 적어봤던 댓글이니, 혹 해당 쇼나 김민아 아나의 팬으로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SBS는 주간야구 하다가 없앤거 잘 아실테고 스포티비는 솔직히 중계권 다른 채널에 안팔려서 계속 하는거라 그런거 만들 생각도 안할듯. 포스트시즌도 스포티비가 제작하는 화면 가져다 쓰라해서 TVN , JTBC가 중계 계속 노렸다가 구매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