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후보는 토마스 프랭크 (현 브렌트포드), 엔조 마레스카 (현 레스터 시티), 키어런 맥케나 (현 입스위치)
입스위치 감독이면 군침흘릴만 하지. 3부에서 1부로 단시간만에 올려놓은 사람이니...
맥케나겠네
뽑기가차를 무척 좋아하는 보엘리찡...
데 제르비는 왜 없어?
성격이 ㅈㄹ같아서 감당이 안되나봄 보통 데 제르비 거르는 팀들은 성격 때문에 거름
맥케나쪽으로 기울고있긴 한데 누가 오든 제발 센터백놈들 사람새끼좀 만들어줘...... 리바이 콜윌 - 경험치 요망, 최근 부상 악셀 디사시 - 쓰레기 새끼 브누아 바디아실 - 버러지 새끼 트레보 찰로바 - 믿고 맡기기엔 불안점이 많음 웨슬리 포파나 - 이번시즌 출전횟수 0에 빛나는 유리를 넘어 과자로 되어있는 몸 진짜 티실 나가니까 남은 놈들이 죄다 이꼬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