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학교에서 '개근거지'라는 말을 들어 충격이라는 한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졌다. n n체험학습 신청 안하고 개근하는 아이 비하하는 말 n국내여행은 창피하다는 아이.. 결국 아내와 아이만 해외로 n n n
'벼락거지' 같이 듣도보도 못한 단어를 언론에서 그렇게 밀더니 결국 유행시켰나?
별의별게 다 생기는구나...;;
결국 어른들이 하는 소리라 애들이 따라하는거
뭐든지 부모가 문제다. 비교하고 남한테 과시하는 문화가 만행하니 이미, 출산율 조졌지만 그나마도 낳는 사람들 중 절반의 아이들은 고소득층 자녀라고 하니 나라 꼴이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예전에는 다들 개근상 받는게 목표였는데ㅜㅜ
별의별게 다 생기는구나...;;
'벼락거지' 같이 듣도보도 못한 단어를 언론에서 그렇게 밀더니 결국 유행시켰나?
결국 어른들이 하는 소리라 애들이 따라하는거
기레기라는 멸칭이 아깝지 않은 활자 낭비를 하는 이따위 기사에 우리가 얻는건 위화감 뿐일듯 합니다.
애들끼리 핸드폰 구형도 차별한다고 하던데
기레기가 현실에 불만이 너무 많은 인간인듯..
ㅁㅊ들이 애들앞에서 얼마나 개헛소리를 해댔으면...
병!신!같은 어른들이 만든 말 그 ㅂㅅ 애들이 따라하는거겠지 저 나이부터 저런거 배운 애들이 어떤 어른으로 자랄지 참 기대된다 ㅋ
그런 걸로 놀리면 친구가 아니지. 혼쭐을 내주고 어울리지 말아. 그리고 진짜 친구를 사귀어라
뭐든지 부모가 문제다. 비교하고 남한테 과시하는 문화가 만행하니 이미, 출산율 조졌지만 그나마도 낳는 사람들 중 절반의 아이들은 고소득층 자녀라고 하니 나라 꼴이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
부모라기보다 사회전체 문제임. 한국인들은 남만큼 살아야한다는게 인생 목표이고 조금이라도 뒤떨어지면 조롱하기 바쁨. 조롱해야 그만큼 내가 올라가니까
예전에는 다들 개근상 받는게 목표였는데ㅜㅜ
요새는 상장을 남발해서 개근상 가치가 폭락함
인간 차별하는데가 대표적으로 학교죠. 학생들끼리 서로 차별하는...
이러니 결혼한 청년들이 애를 안낳지...
실제로 존재하는 상황..이라 더 환장
솔직히 애들이 저 단어를 쓰면 얼마나 쓸까 싶은데... 근데 이젠 언론에 기사가 됐으니 오히려 널리널리 퍼질듯
저거 신빙성 의심하는 의견도 있던데 초딩 아이랑 지인 교사한테 물어봤지만 듣도보도 못한 말이라고
크.. 출산율 아래로 가속도 점점붙는다
개근상 저거 받기 힘들어서 받는친구들 보면 좀 부러웠는데..
또또 자극적인 말로 있지도 않은 이야기 지어내는 기레기 수듄
계급질하던 ㅈ선시대로 돌아가고 싶은가베
월 300인데 외벌이라니
다들 살기 바빠서 남의 집안일은 안물어보는데... 저런 학교도 있기는 하겠구나
안낳는데는 이유가있다
나 초중고 전부 개근했는데 라때도 개근하는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더라. 그래도 대단하다 했지 거지라고 하는 사람은 1도 없었는데...
그냥 갈라치기 유도하는 기사 같은데..
아니, 이거 진짜 있다. 그래서 조카들이랑 여행갔다왔어.
언론에서 갈라치기하는거고 억지로 미는 겁니다. 굳이 현혹 될 필요없어요.
개근상은 대학이나 채용시 가점 줘야하는 상인데.. 상중에 제일 중요한 상인거 같은데.. 체험학습은 결석처리하고..
”아내와 아이만 해외로“ 남편분 신나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