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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 하나 가지고 저러냐 할 수도 있는데, 김뭐씨한테 최목사가 백을 선물한 건 대통령 기록물이다 라고, 대통령실에서 발표함. 근데 그 논리로 가면 대통령이 되서 받은 저 책도 기록물이 되어야 함. 기록실에 모아야 하는데 그냥 버림. 대통령실 논리대로 가면 저거 탄핵감임.
아크로비스타 분리수거장에서 김건희 여사가 버린 책을 주웠다고 주장하는 권성희씨가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권씨는 검찰이 습득 책들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할 것인가에 대해 '요청'이라기보다는 '질문'을 했다면서 "나는 절대 안 한다고 그랬다. 이 책들은 사료가 됐다"며 "아무도 나한테 뭐라 말 못 한다, 건들 수 없다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습득 책에 대해) 임의제출 안 하고 소유권 포기도 안 한다니까, 사진을 원하는 만큼 찍어도 되겠느냐고 했다"며 "얼마든지 찍으라고 했더니 제목과 발행일, 몇 쇄인지 그런 걸 찍더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덧붙였다. 윤 대통령 부부가 관저로 옮기기 전 주거지에서 있을 때 최 목사가 건넨 그 책들 가운데 일부를 권성희씨가 주웠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인데, 만약 해당 서적들이 최 목사가 선물한 책으로 확인되면 윤 대통령 부부가 명품가방만 대통령기록물로 '선택적 보관'한 것이어서 대통령실 해명이 모순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그나마 변호사라 살았다는게 업계의 중론
해외토픽 감이다. 가끔 영국이나 뉴스보면 누가 길에서 뭐줏었는데 몇백년 화석이라느니 보물이라느니 해외토픽으로 나오는데 쓰레기장에서 주운 책이 대통령 탄핵의 스모킹건이 될 줄이야 해외토픽 감이야
이분이 변호사 인게 정말 다행일 정도임. 하필 버렸는데 변호사분이 주었다는게 유머
아크로비스타 분리수거장에서 김건희 여사가 버린 책을 주웠다고 주장하는 권성희씨가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매불쇼'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권씨는 검찰이 습득 책들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할 것인가에 대해 '요청'이라기보다는 '질문'을 했다면서 "나는 절대 안 한다고 그랬다. 이 책들은 사료가 됐다"며 "아무도 나한테 뭐라 말 못 한다, 건들 수 없다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습득 책에 대해) 임의제출 안 하고 소유권 포기도 안 한다니까, 사진을 원하는 만큼 찍어도 되겠느냐고 했다"며 "얼마든지 찍으라고 했더니 제목과 발행일, 몇 쇄인지 그런 걸 찍더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덧붙였다. 윤 대통령 부부가 관저로 옮기기 전 주거지에서 있을 때 최 목사가 건넨 그 책들 가운데 일부를 권성희씨가 주웠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인데, 만약 해당 서적들이 최 목사가 선물한 책으로 확인되면 윤 대통령 부부가 명품가방만 대통령기록물로 '선택적 보관'한 것이어서 대통령실 해명이 모순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기록물지정되면 30년간 외부인이 볼수없기때문에 임기끝나고 들고나가도 아무도모르죠, 뇌물을 합법적으로 세탁하기 위한 수단일뿐
그나마 변호사라 살았다는게 업계의 중론
해외토픽 감이다. 가끔 영국이나 뉴스보면 누가 길에서 뭐줏었는데 몇백년 화석이라느니 보물이라느니 해외토픽으로 나오는데 쓰레기장에서 주운 책이 대통령 탄핵의 스모킹건이 될 줄이야 해외토픽 감이야
이분이 변호사 인게 정말 다행일 정도임. 하필 버렸는데 변호사분이 주었다는게 유머
거기다가 종교신앙에 심취해 역사적으로 신의 계시를 듣고 언론사에 제보한 분이라서 검찰들이 어떻게 할수가 없는 상황임 잘못건드렸다간 엄청난 화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 협회 부회장까지 했던 분이라 더욱 함부로 못건드릴듯
왜 책 하나 가지고 저러냐 할 수도 있는데, 김뭐씨한테 최목사가 백을 선물한 건 대통령 기록물이다 라고, 대통령실에서 발표함. 근데 그 논리로 가면 대통령이 되서 받은 저 책도 기록물이 되어야 함. 기록실에 모아야 하는데 그냥 버림. 대통령실 논리대로 가면 저거 탄핵감임.
같은 논리선상에서 디올백을 기록물에서 해제한다? 그러면 바~로 뇌물수수에 알선수죄에 대한 증거품 ㅋㅋㅋㅋ
대통령 기록물 함부로 버릴 수 있나요?
아무리 봐도 깜도 안되는 양반들을 위로 올린 듯... 끔찍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주운 사람이 변호사. 하늘이 윤석열 편이 아닌 거 같네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