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당 지지율은 민주당 31%, 국민의힘 29%노컷뉴스
0.2도 아까운 쓰레기 새끼 매국노 윤씨
갤럽에서 24%가 나올 정도면 실제로는 20%나 10%후반정도 나오겠네.
박근혜 탄핵소추 직전 한국갤럽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보면 알겠지만 박근혜도 태블릿 나오기 전까진 29~33%를 유지하고 있었다. 비록 한달이지만 갤럽에서 조차 평균값으로 박근혜보다 낮게 나온다는 점에서 이번 정권이 얼마나 욕을 먹는지 알수 있다.
이래도 20프로대? 박그네 때처럼 진짜로 탄핵심판 가야 그 아래로 떨어질 정도로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인간이 많은듯. 한 5프로 정도는 진짜 자기 기득권을 위해 지지하는거고 그 외 절대다수는 네츄럴본 성향이라고 본다.
최근 직구 사태 땜에 더 떨어졌을듯
0.2도 아까운 쓰레기 새끼 매국노 윤씨
이래도 20프로대? 박그네 때처럼 진짜로 탄핵심판 가야 그 아래로 떨어질 정도로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인간이 많은듯. 한 5프로 정도는 진짜 자기 기득권을 위해 지지하는거고 그 외 절대다수는 네츄럴본 성향이라고 본다.
그래도 안떨어질듯요
진짜로 코앞까지 들이닥치면 현실인식은 합니다. 그들도 사람임. 다만 성향이 다를뿐.
김호중 사건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빨아주는 인간이 항상 존재합니다.
전 그들에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반대 성향에도 그런 사람은 꼭 있으니까요. 절대 변하지 않는... 마치 성정체성 마냥 어쩔 수 없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요. 박근혜 당시 마지막에 4퍼를 남기고 다 빠진건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여서 그랬던거죠. 생존의 위기. 즉, 이성이 아닌 본능의 관점에서 목숨을 위협 받았기 때문에 반사적으로 빠진거지 그걸로 사람의 성향이 바뀌진 않는거죠.
갤럽에서 24%가 나올 정도면 실제로는 20%나 10%후반정도 나오겠네.
최근 직구 사태 땜에 더 떨어졌을듯
박근혜 탄핵소추 직전 한국갤럽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보면 알겠지만 박근혜도 태블릿 나오기 전까진 29~33%를 유지하고 있었다. 비록 한달이지만 갤럽에서 조차 평균값으로 박근혜보다 낮게 나온다는 점에서 이번 정권이 얼마나 욕을 먹는지 알수 있다.
직구 금지 여파가 가시화되는 다음달부터 추락할 걸? 언론들이 일부 계층의 반발이라고 열심히 프레임 짜던데 부품 공수 못해서 회사 못돌리게 될 중소기업, 학위 취득 막히게 될 연구실 등등 언플로 해결 안되는 가불기가 쏟아질 예정
진짜 4.19혁명 그당시 어린학생들이 정부 상대로 시위할수도 있는 분위기 ...
드럽게 쳐높네
이렇게 해도 20퍼대를 유지하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조여가고 있는중임. 결국은 탄핵에 이르게 될것임
이렇게 지지율이 나락가도 버티는 모지리도 대단하고 수수방관하는 국짐당은 더 대단해
국가 혼란이 심각해두 본인들 이득이 중요해서 썪은 기득권 입증이 이런곳에서 보입니다;
19대 대선보면 저 24프로는 어쩔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