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외 진료는 위험하다고 호소하는 군의관들에게 부대장은 자신의 국가정보원 파견 경력을 내세우며 '군사경찰에 지시해서 먼지 털 듯 조사를 시키겠다' '한국으로 보내버리겠다'며 지시를 따를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부대장은 영외 진료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군의관 중 한 사람을 지목해 다른 부대원들 앞에서 '비겁자'라고 수차례 비난했다고 한다. 단순한 비난에만 그치지 않고 부대장은 이 군의관을 부대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
이 건은 사실 발언보다 그 뒤에 써있는 내용들이 진짜 핵심. 전투부대도 아닌데 부대원들의 안전을 등한시하는 미친 부대장.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외 진료는 위험하다고 호소하는 군의관들에게 부대장은 자신의 국가정보원 파견 경력을 내세우며 '군사경찰에 지시해서 먼지 털 듯 조사를 시키겠다' '한국으로 보내버리겠다'며 지시를 따를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부대장은 영외 진료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군의관 중 한 사람을 지목해 다른 부대원들 앞에서 '비겁자'라고 수차례 비난했다고 한다. 단순한 비난에만 그치지 않고 부대장은 이 군의관을 부대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
이 건은 사실 발언보다 그 뒤에 써있는 내용들이 진짜 핵심. 전투부대도 아닌데 부대원들의 안전을 등한시하는 미친 부대장.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외 진료는 위험하다고 호소하는 군의관들에게 부대장은 자신의 국가정보원 파견 경력을 내세우며 '군사경찰에 지시해서 먼지 털 듯 조사를 시키겠다' '한국으로 보내버리겠다'며 지시를 따를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부대장은 영외 진료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군의관 중 한 사람을 지목해 다른 부대원들 앞에서 '비겁자'라고 수차례 비난했다고 한다. 단순한 비난에만 그치지 않고 부대장은 이 군의관을 부대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 이 건은 사실 발언보다 그 뒤에 써있는 내용들이 진짜 핵심. 전투부대도 아닌데 부대원들의 안전을 등한시하는 미친 부대장.
야...군바리들 중에 2근 닮은 유형들 많네 ㄷㄷ;;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영외 진료는 위험하다고 호소하는 군의관들에게 부대장은 자신의 국가정보원 파견 경력을 내세우며 '군사경찰에 지시해서 먼지 털 듯 조사를 시키겠다' '한국으로 보내버리겠다'며 지시를 따를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부대장은 영외 진료의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군의관 중 한 사람을 지목해 다른 부대원들 앞에서 '비겁자'라고 수차례 비난했다고 한다. 단순한 비난에만 그치지 않고 부대장은 이 군의관을 부대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 이 건은 사실 발언보다 그 뒤에 써있는 내용들이 진짜 핵심. 전투부대도 아닌데 부대원들의 안전을 등한시하는 미친 부대장.
야...군바리들 중에 2근 닮은 유형들 많네 ㄷㄷ;;
군집에 대한 안전예방이 목적이지. 의도를 목적으로 싸지르는 1차원적 생각을 싸지르네. 머리에 총 맞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