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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배우로 부르지 말자. 각본 고민한다는것도 변명이다. 크리스찬 베일은 본인이 배우로써 긍지가 엄청 높아서 분장도 최소화하고 최대한 본인이 체형까지 바꿔가며 열연하는 프로급 마인드인데(최근엔 관뒀지만) 심지어 CF도 그토록 혐오해서 CF 한번을 안찍은 엄청 프라이드 높은 사람임. 그에 비해 원빈은 외모 멋지다 멋지다 찬양하는데 정작 정반대의 길로 가고있음 ㅋㅋ 최소한 이제 배우로 불려선 안됨
일단 니가 못 배워먹은 사람인건 알겠다
집돌이 원빈 놔두삼
옹(翁 ) 남자 노인을 높여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옹'은 나이가 많으신 분중, 업적이 있거나 존경을 표하며 높이는 표현입니다.
집돌이 원빈 놔두삼
비하인드 썰 푸는건 은근 꿀잼인데 아쉽당
이젠 배우로 부르지 말자. 각본 고민한다는것도 변명이다. 크리스찬 베일은 본인이 배우로써 긍지가 엄청 높아서 분장도 최소화하고 최대한 본인이 체형까지 바꿔가며 열연하는 프로급 마인드인데(최근엔 관뒀지만) 심지어 CF도 그토록 혐오해서 CF 한번을 안찍은 엄청 프라이드 높은 사람임. 그에 비해 원빈은 외모 멋지다 멋지다 찬양하는데 정작 정반대의 길로 가고있음 ㅋㅋ 최소한 이제 배우로 불려선 안됨
그저 비추만 주고 튐 ㅋㅋㅋ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 걍 원빈은 연기에 별로 열정이 남지않은듯 안해도 먹고사니까
??? 좋은 작품 많이 찍은 배운데 최근 활동 안한다고 니맘대로 배우가 아니야?
최근이라기엔 마지막으로 찍은 작품이 2010년으로 14년전임
아직 광고 촬영은 하는 거 같은데... 아쉽
커피 광고는 계약 종료고.. 최근에 광고 촬영한게 있긴 있는데 골프 관련 용품 이었나? 얼굴은 저 얼굴 그대로 나오긴 함... 이제 반올림하면 50대인데 ..
여전히 잘생겼네요
이런 글 볼때 마다 이순재 옹 말씀이 생각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올땐 막걸리나
옹(翁 ) 남자 노인을 높여 이르는 삼인칭 대명사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올땐 막걸리나
'옹'은 나이가 많으신 분중, 업적이 있거나 존경을 표하며 높이는 표현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올땐 막걸리나
일단 니가 못 배워먹은 사람인건 알겠다
비올땐 막걸리나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F 모델이 된 분
그냥 사실상 은퇴한거같아요
원빈정도면 배우로써 꽤나 아쉬운 배우인데 너무 재능을 썩히는것같아서 아쉬움 15년째 공백이면 작품고르느라 그렇다고하기엔 너무 심함 뭐 본인뜻이니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CF는 꾸준히 찍으면서 15년동안 아무작품도 단 하나도 맘에 드는게없다는건 좀 아쉬움
데뷔 27년차 영화배우 필모가 달랑 6개라는게 참. 심지어 가장 최근 작품이 15년전.
뭔가 사정이 있겠지 공식활동 오랫동안 안했던 연예인들도 달리 많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을지도
사실상 연기에 대한 열정이 없어진거같아요
그냥 장동건이랑 같은무대에 서기 싫었던거 아닐까
2010년 개봉한 아저씨가 마지막 작품이였으니 사실상 배우는 은퇴했다 봐야지
그냥 잘생긴 cf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