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속행 불가능 수준(예: 뇌진탕)의 심각한 부상자가 발생 시 심판 재량으로 발동하는 추가 교체권.
팀당 1회.
핑크 카드로 교체된 선수는 벤치가 아닌 의무실로 이동.
악용 방지를 위해 24시간 내 의사 소견서 제출 필요.
경기 속행 불가능 수준(예: 뇌진탕)의 심각한 부상자가 발생 시 심판 재량으로 발동하는 추가 교체권.
팀당 1회.
핑크 카드로 교체된 선수는 벤치가 아닌 의무실로 이동.
악용 방지를 위해 24시간 내 의사 소견서 제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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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놈들이 이상하리만큼 자주 다치기 시작하는데
그때는 선수 생명이 아니라 본인 생명이 위험할 뻔했음
중동놈들이 이상하리만큼 자주 다치기 시작하는데
아.........아앗
갑자기 에릭센 생각난다 카타르월드컵인가 그때 생방송 도중에 일어난 일이었는데
유로 2020
짐의강산
그때는 선수 생명이 아니라 본인 생명이 위험할 뻔했음
아 유로.. 왜 카타르라고 생각했지;;
축구가 거친 스포츠라 저런거 생기는건 찬성
그냥 교체 선수 숫자 제한은 없애는건 어떨지....
지금 교체카드 5장으로 늘린 것도 백업스쿼드 빵빵한 부자강팀에게 유리해졌단 평이 나오는데 11명 다 교체하면 진짜 레바뮌시티 말고는 4강도 못갈듯
11명교체면 그건 친선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