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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었음 1편 서커스 장다리 액션에 이은 특별한 액션을 보면서 극장에서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던
액션 자체를 보여주는 시간은 전작보다 짧지만 액션이 더 진화하고 밀도 있는 느낌이더만... 안야 테일러 조이도 연기 잘 했고 암튼 아주 만족했던 영화
날 더운데 극장에어컨 맞으면서 보면 더 시원한 영화
재밌네
나만 재밋었나??
잼있었음 1편 서커스 장다리 액션에 이은 특별한 액션을 보면서 극장에서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던
그 액션신이 영화표값의 거의 2/3을 차지하고 나머지 연대기나 장환한 연설 부분은 그냥 극장을 나오면서 바로 휘발 되는 수준의 스토리라 아쉬움…
날 더운데 극장에어컨 맞으면서 보면 더 시원한 영화
나만 재밋었나??
액션 자체를 보여주는 시간은 전작보다 짧지만 액션이 더 진화하고 밀도 있는 느낌이더만... 안야 테일러 조이도 연기 잘 했고 암튼 아주 만족했던 영화
난생 첨으로 돌비시네마에서 봤는데 진짜 너무 만족스럽게 재밌게 봤어요 인당2만원 4만원주고 봤는데도 하나도 돈이 안아깝더라구여
대구까지가서 돌비 조지는 부산사람인데.. 오펜하이머 듄2에 이어 무조건 돌비에서 봐야할 작품.. 중간에 카메라 움직이면서 바이크엔진음 커질때 진짜 지릴뻔했던 ㅠ
재밌긴했으나 개연성이 너무 없었어요 도망쳤는데 아무도안찾는것도 웃겻고
비추주시는분들 계신데 귀하디 귀한 정상적인 인간애를보고 내아를 낳아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도망간뒤에 아무도 안찾는것에 대해서 해명좀 해보시죠
그 뒤에 묵언 등 숨어지냈다는 연츨을 통해 우리는 '찾으려했으나 못찾았구나'하는 감독의 의도를 알 수 있죠. 뭐든 다 보여주고 설명해줘야만 아는게 아니죠. 차라리 그 뒷부분 뭐시기전쟁 대사로 떼우는걸 뭐라하시는게 나을듯.
재밌긴한데 매드맥스 봤던 사람이라면 굳이 볼 필요는 없는 작품
재밌네
전 별로였음. 뭔가 해결이 완벽히 안 됐는데 시간이 흘러서 그냥저냥 지나간 채로 나이먹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구조. 전쟁도 와 전쟁이다! 우린 기만술이다! 하더니 응 스킵. 모든 이야기 구조가 이런식
40일 전쟁을 그냥 건너 뛸거였으면 적어도 마지막에 규모는 작더라도 제대로된 대결은 보여줬어야 복수의 쾌감이 느껴질텐데 이건 뭐...
매드맥스의 나라 ㅋㅋ
요새 영화들 한계라 할까.. 매드맥스 1편이 스케일도 크고 했는데 프리퀄이라 해도 속편이 스케일이 작음.. 최근 아바타도 1편에 비해서 2편이 스케일이 많이 작음.. 보통 트릴로지로 나아갈수록 스케일이 커져야지~~
분노의 도로는 매드맥스 4편입니다. 매드맥스 1편은 1979년작이고 이번 편은 서부극이었던 1편 리뉴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