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런 생각이면 그건 더 ㅄ짓임.
여기서 기적의 뭔가가 없는 한 다음 선거는 필패 수준인데,
한동훈쪽으로 집결했다가 거기서 지면, 그 다음도 위험해져서.
필패라고 생각될 각이면, 이상한 애들(오세훈이라던가) 내보내서 져야지.
그리고 굥이랑 한이랑 사이 급격히 안좋은건 작년 년말 부터로 기억하는데,(그전에도 틱틱 거렸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짓으로 이 짓 있는 거라면,
그덕에 사실상 더 말아 먹고 있는게 되는 거라,
진짜로 둘이 사이 안좋은게 맞다고 봐야 함.
본질적으로 인성 구데기인 백면서생이 그저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엄마가 공부하라고 해서 검찰에 들어가서 어찌어찌 그 조직 골목대장하고 죽 잘 맞아 말도 안되는 법무부 장관에 총선 비대위원장에 대세타고 여당대표 자리까지 갔지만 본질적 능력도 강단도 없는 놈이라 결국 자기를 키워준 윤석열 없이 혼자 서는 걸 넘어서 윤석열하고 대적을 하려면 그게 될리가 없는거지…
이미 아무것도 못하는 놈인거 총선때 다 보여줬고, 지 죽을 자리에 자의로든 타의로든 들어가면 거기서 살 길 찾으려고 뭔가 몸부림이라도 치고 꾀라도 낼까 했지민 결국 깐족거리는 것 외에는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마음도 없고 용기도 없이 결국 그냥 고꾸라질 놈.
뭔가 한동훈쪽으로 보수 결집을 시키기 위한 약속대련같이 보이는데???
저 일당들이 정말 서로 틀어진거라고? 검찰 시절부터 서로 해먹은거 다 알고 있고 앞으로 해먹을 것도 다 알고 있는 데 이제 와서 서로 적대 한다고? 뒤에서는 쪼센징 들은 개돼지들입니다 하고 있지 않을까?
그냥 입도 뻥긋 못하는 찐따였다.
그냥 쇼하는거같음. 윤은 어차피 이제 지지율이 답이 없으니 다음 대선보고 주자 만들기 들어간거같고 일부러 사이 안좋아졌다는식으로 해서 자기가 리스크 안고 결집은 한밑으로 시킬려고 하는거같은...
거 러브샷 좀 때려주시지
거 러브샷 좀 때려주시지
뭔가 한동훈쪽으로 보수 결집을 시키기 위한 약속대련같이 보이는데???
진짜 그런 생각이면 그건 더 ㅄ짓임. 여기서 기적의 뭔가가 없는 한 다음 선거는 필패 수준인데, 한동훈쪽으로 집결했다가 거기서 지면, 그 다음도 위험해져서. 필패라고 생각될 각이면, 이상한 애들(오세훈이라던가) 내보내서 져야지. 그리고 굥이랑 한이랑 사이 급격히 안좋은건 작년 년말 부터로 기억하는데,(그전에도 틱틱 거렸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거짓으로 이 짓 있는 거라면, 그덕에 사실상 더 말아 먹고 있는게 되는 거라, 진짜로 둘이 사이 안좋은게 맞다고 봐야 함.
맞음. 선긋기 이미지. 만드는중 한동훈은 old 윤석열과 다른 new 보수 김건희와 다른 clean 이미지 만들기 위해 한발작 거리를 두고 있음
하지만 이미 거니와 카톡 절친
술돼지 딱가리니 일부러 말 안하겠지 기대도 안해요 토착 왜구의 당은 술돼지랑 뇌물 치매걸 노예로 전락한지 오래라-
그냥 입도 뻥긋 못하는 찐따였다.
말 좀 꺼내려고 해도 대통령이 눈쌀 찌푸리면서 잘라 먹었을 듯 합니다.
ㅅㅁㄸㅇㅈㄱ
저 일당들이 정말 서로 틀어진거라고? 검찰 시절부터 서로 해먹은거 다 알고 있고 앞으로 해먹을 것도 다 알고 있는 데 이제 와서 서로 적대 한다고? 뒤에서는 쪼센징 들은 개돼지들입니다 하고 있지 않을까?
개돼지가 따로없네
밥 먹으러 간다는데 온갖 의미 부여 하더니 밥만 먹고 왔네
진짜 가발하고 안경 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투명인간 수준... 정치 그만두고 감방이나 갔다가 개그맨이나 하자
그냥 쇼하는거같음. 윤은 어차피 이제 지지율이 답이 없으니 다음 대선보고 주자 만들기 들어간거같고 일부러 사이 안좋아졌다는식으로 해서 자기가 리스크 안고 결집은 한밑으로 시킬려고 하는거같은...
한쪽 말 무시하는데 다른쪽 말 들어주는거 같으면
본질적으로 인성 구데기인 백면서생이 그저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엄마가 공부하라고 해서 검찰에 들어가서 어찌어찌 그 조직 골목대장하고 죽 잘 맞아 말도 안되는 법무부 장관에 총선 비대위원장에 대세타고 여당대표 자리까지 갔지만 본질적 능력도 강단도 없는 놈이라 결국 자기를 키워준 윤석열 없이 혼자 서는 걸 넘어서 윤석열하고 대적을 하려면 그게 될리가 없는거지… 이미 아무것도 못하는 놈인거 총선때 다 보여줬고, 지 죽을 자리에 자의로든 타의로든 들어가면 거기서 살 길 찾으려고 뭔가 몸부림이라도 치고 꾀라도 낼까 했지민 결국 깐족거리는 것 외에는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할 마음도 없고 용기도 없이 결국 그냥 고꾸라질 놈.
윤완용이 지 싫은 소리하면 쌍욕한다는데 한가발 같은 찌질이가 뭐라고 말하기 힘들지..흐
웃기고 있네 진짜 갈라설꺼면 진작에 했지 일심동체인거 다 아는데
역적들 단체 사진
거부권 행사 계속 도와주면서 민심을 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