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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이 처음 도입한 배달비.. 부매랑 같이 팔아도 팔아도 적자로 만들어 버림.. 교촌 주가를 확인해 볼까? 만원도 안되네. 썩을 것들
우리나라 기업들은 자기 소유권이 중요하지 주가가 중요하지 않으니.중간 물류 납품 회사 만들어서 다 해먹는데 주가 따위...
중국집, 치킨집 같은 자영업자들이 배달비용 아끼려고 배달업체로 갈아탔다 결국은 싹 다 배달업체의 하청업체화해 버린 상황.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도 잘 모르겠음. 전 배달업체고 뭐고 다 싫어서 그냥 가서 먹고 말지 하지만요.
XXX피자에서 일했던 입장으로써 지각했을때 시급 빼고 신호위반 인도로 주행하다 걸리면 시급빼고,(이건 당연하다 생각해서 절대 위반사항 걸린적 없음) 중요한건 배달이 없는 시간엔 시급을 줄이는게 어떻겠냐 했을때 그만둠. 라이더가 막유행할 때라 매장 직원이 필요없었겠지. 피크 타임 빼곤 배달안하니깐. 그래서 자영업자들도 그런부분에서 이익이라 생각했을거고, 그런데 그 후부터 배달비를 막 올리더니 여기까지 오더라
어차피 배달앱 수수료 줄인다고 가격 싸게 해줄 자영업자 별로 없음
서울특별시 관악구 A 프랜차이즈 치킨집 자영업자는 출근 후 배달앱부터 확인한다. 바로 옆 가게에서 할인쿠폰을 얼마 달았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젠 할인쿠폰을 달지 않으면 주문이 들어오지 않는 지경이다. ‘PD수첩’이 알아본 결과, 배민은 할인 마케팅을 내세우며 쿠폰을 달도록 유도하고 있었다. 쿠폰을 달면 그 금액의 절반을 다시 돌려준다는 혹하는 혜택의 진실은 무엇인가. 쿠폰을 달 수밖에 없게 만들어 경쟁을 유도하는 배달플랫폼의 덫에 걸린 자영업자들이 있다. A 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 치킨 한 마리를 팔면 자영업자에게 돌아가는 돈은 약 1,700원. 쿠폰이 필수가 된 이 시점에서 옆 가게가 쿠폰의 금액을 4,000원으로 올려버리면 어떻게 될까? 쿠폰 금액을 올리면 그만큼 자영업자의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은 커지고, 결국 버는 돈보다 쿠폰으로 지출하는 금액이 더 커지게 된다. 하지만 조금의 매출이라도 올리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옆 가게와 비슷한 금액의 쿠폰을 다는 자영업자들. ‘PD수첩’은 치열한 쿠폰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관악구를 직접 찾았다. 그냥 쿠폰은 그냥 무조건 누가 달면 그냥, 그냥 선택의 그냥 여지도 없이 그냥 무조건 다는 거예요. 그냥. 안 달면 주문이 없는데
교촌이 처음 도입한 배달비.. 부매랑 같이 팔아도 팔아도 적자로 만들어 버림.. 교촌 주가를 확인해 볼까? 만원도 안되네. 썩을 것들
프로마시스
우리나라 기업들은 자기 소유권이 중요하지 주가가 중요하지 않으니.중간 물류 납품 회사 만들어서 다 해먹는데 주가 따위...
중국집, 치킨집 같은 자영업자들이 배달비용 아끼려고 배달업체로 갈아탔다 결국은 싹 다 배달업체의 하청업체화해 버린 상황.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도 잘 모르겠음. 전 배달업체고 뭐고 다 싫어서 그냥 가서 먹고 말지 하지만요.
저런거 안하고 수수료 줄여 준다고 해도 과연 배달비가 사라지거나 줄여줄 것인가 하면 그것도 아님 그냥 자영업자 이익이 늘어나는거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냥 보고있는거지
솔직히 이것도 맞죠. 자영업자가 아니라면, 솔직히 배달업체가 사라진다고 딱히 소비자가 이득을 본다고 하기도 어려움. 게다가 배달비용을 소비자한테 전가시킨 상황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요.
애초에 배달플랫폼을 환영했어야 하는 부류는 홀식사만 가능하거나 아니면 일정 수요가 있는데 특정시기에 수요가 폭등하거나 이런부류지 배달을 주로 하는 요식업이 배달플랫폼에 대한 견제나 배척을 처음부터 안한게 문제였다
XXX피자에서 일했던 입장으로써 지각했을때 시급 빼고 신호위반 인도로 주행하다 걸리면 시급빼고,(이건 당연하다 생각해서 절대 위반사항 걸린적 없음) 중요한건 배달이 없는 시간엔 시급을 줄이는게 어떻겠냐 했을때 그만둠. 라이더가 막유행할 때라 매장 직원이 필요없었겠지. 피크 타임 빼곤 배달안하니깐. 그래서 자영업자들도 그런부분에서 이익이라 생각했을거고, 그런데 그 후부터 배달비를 막 올리더니 여기까지 오더라
이미 뜯어고치기엔 늦었다니까 배달앱 문화가 이미 완전히 잠식되버려서 없앨 수 있는 단계를 지났음. 이미 소비자들부터 배달앱과 거기에서 받는 할인에 너무 익숙해져있어서 옛날 방식으로 돌리는건 불가능함. 없앨거였으면 맨처음 배달의민족이 처음 나왔을때 그때 뭐 자영업자들이 단체행동으로 업계에서 몰아냈어야했음. 지금은 이미 늦었어
난 클릭하면 무조건 광고비 나가는게 이해가 안됨 주문하면 받아가는게 정상아님?
어차피 배달앱 수수료 줄인다고 가격 싸게 해줄 자영업자 별로 없음
포장이나 배달앱이 아닌 전화 주문을 하면 최소한 그럼 배달 앱보단 싸야 하지 않나? 받는건 똑같이 받으면서 배달앱 탓만 할거면 그냥 욕심인데.
방송보시면아시겠지만 전화주문으로 싸게하는것도 플랫폼에서 가격폭 최소한으로 하고 안그러면 페널티주고 그딴식으로 함..진짜 자기가 자영업자가아니라 배민소속최하층노동자라고 괜히하는게아님.. 자기가게인데 자기맘대로 할수가없음
친한형 가계는 배달앱 자체를 안함 그거안해도 맨날 품절임 ㄷ 할필요가없다고하내요 그냥 넘사로 판매하면 알아서 장사잘됨